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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9월 30일날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회사에서 별로 관심도 없고 집을 알아서 구하라고 하네요.미국에 처음와서 싸구려 호텔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2주뒤에 가족이 오는데 , 오기전에 집을 구해 놔야 하거든요..그래도 한국인이 좀 사는 안전한 지역으로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Dear Creek밖에 모릅니다. 그런데 좀 비싼것 같구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9월 30일날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회사에서 별로 관심도 없고 집을 알아서 구하라고 하네요.
미국에 처음와서 싸구려 호텔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2주뒤에 가족이 오는데 , 오기전에 집을 구해 놔야 하거든요..
그래도 한국인이 좀 사는 안전한 지역으로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Dear Creek밖에 모릅니다. 그런데 좀 비싼것 같구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