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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곳은 애너하임 인근입니다 오렌지 카운티..
현 직장에서 나온지 2개월후 폰 인터뷰 하고 오퍼가 들어 왔는데…현 직장보다 15 프로 더 많은 연봉과 그리고 더 좋은 베네핏 때문에…그 직장에 트라이 하게 됬습니다…근데..기대를 안했는데 폰 인터뷰 후 오퍼를 받았습니다…그러려니 하는데…친구 지인 말로는 거기는 완전 시골이라 우울증걸린다..아마 1년도 못버티고 나온다..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결국 구글맵으로 회사 인근 지역을 서치해보니…아니나 디를까 스타벅스 하나 없는 완벽한 시골이 었습니다…미국 살면서 대도시만 살아서 그런지…좀 두렵기도 하고…어케 해야할지 미치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