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 모르시네요.. 몇년전 법이 바뀌어서 시민권자가 되면 외국에 있는 부동산까지 다 신고해야합니다. 금융거래나 잔고에 일만불 이상있음 신고 또는 은행에서 미국 irs로 자동신고 됩니다. 그래서 한국 금수저, 부자들은 영주권만 가지고 있지 시민권 잘 안 받으려하죠. 상속데서도 세금면에서도 있는 돈 받으려니 그렇죠. 요즘은 많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몇년전 그리하던 사람들 한국에 많이 돌아가고 시민권 포기 많이했죠.
음……원래 해외자산 신고는 영주권자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해야 되는 법은 아주 예전부터 있었고 하도 안지켜지니까 오바마가 그 법을 좀 지키자고 강하게 말을 했었죠. 그러나 여전히 신고안하면 모릅니다. ‘금융거래나 잔고에 일만불 이상있음 신고 또는 은행에서 미국 irs로 자동신고 됩니다’……원래 영주권자도 해야되는데 시민권자만 자동으로 된다? 한국만? 원래 가장 큰 타겟은 중국인데, 중국은행이 참 퍽이나 미국에 고객정보를 막 주겠습니다. 중국애들은 오바마가 말할때 부터 신경도 안썼습니다. 게다가 한국도 65이상은 이중국적인데 이중국적자는 자동으로 신고됩니까? 한국에 집을 사면서 주민등록번호 쓰지 쇼셜넘버 안쓰겠죠. 쇼셜넘버 없으면 그 동명이인 많은 한국 (모두 세글자 김이박 성도 다 같음)인을 뭔 수로 미국정부에서 찾는단 말입니까? 미국정부는 한국에 은행정보를 막 뒤질 수 있답니까? 그럴 권리도 그럴 인력도 없습니다. 해외자산 신고는 그야말로 자률적인 신고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전혀 재산없다고 돈타먹는 사람이 한국은 뻔질나게 드나들다가 공항에서 IRS직원들에게 잡힌 사람이 있다고하는 기사는 본적이 있습니다. 돈없는 사람이 그 비싼 비행기 여행을 자주하니까 잡힌거죠. 그만큼 IRS가 해외자산은 잡기 힘든겁니다. 그게 한국인만 그런것도 아니고 미국인들이 해외에 빼돌리고 세금안내는게 얼마나 많겠습니까. 아마 이름들은 자산가들 스위스 은행 어커운트 없는 사람이 없을걸요.
카더라좀 그만좀 퍼트리시죠..?
그런 개인적인 질문까지는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메디케이드는 연방 poverty guide line & state poverty guide line 에 해당되면 자격이 주어지고
돈을 많이 벌어도 개인적인 expense 가 많아서 생활이 힘들어지면 소셜워커랑 잘 이야기해서 메디케이드 받을수있습니다.
왜 말을 못 알아들으시지.. 영주권자 시민권자 둘 다 한국은행서 미국 irs 로 자동보고 됩니다. 부동산 신고 안해도 되죠.. 그건 알아서 하시는 거고.. 시민권자는 머스트해야합니다. 팩트입니다 글고 한 타임이라도 transaction 이 있으면 만불이상 자동보고 입니다. 부자들 상속받겠죠.. 본명으로 된 계좌로 다 왔다갔다 하겠죠.. 그럼 그대로 명의만 옮겨집니까?.. 아닌 차명계좌? 아님 그 큰돈들을 현찰로? 이미 바뀌었다니까요.. 그리고 갈수록 타이트해집니다. 찾아보세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렇게 한국간 사람들 여럿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