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의 멍청한 미국놈들  돈은 돈대로 다받아처먹고 일처리는 개판으로하고 너무너무 책임감이없어…미국사람들 진짜로 너무너무 실망스러워.. 이민국에서 영주권카드 다른사람 주소로 보내고 우체부놈이라하는넘은  영주권 카드분실하고 병신들 잘한다…. 정말  내가 아주 미치것네여  영주권 분실해서  발급하는데  다시 두달씩이나 걸린데 아이 짜증난나 진짜로 미국놈들 진짜로 어버리버리 바보….애네들은 아무것도 몰라 제대로 할줄알는게 없고 맨날 영어말만 시부릴줄알고  원숭이 같이 생겨가지고 원숭이 대가리가지고 산다니까….  한국에 추석에 부모님 인사드리고 갈려고 했더니 이놈들의 어이없는 실수로 일정 다망쳤네….휴 여러분중에  이런경험한적 있어면  같이 위로 공유해요

저도 California DMV에서 면허증을 뉴욕으로 발행했는데, 뉴욕와서 두달이 지나도 안와서 연락하니 보냈다고 재발급은 본인이 직접 California로 방문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ㅡㅡ; 그럼 tracking number없냐 했더니 그런거 없다 우리는 보냈고 안받은건 네 책임이다라고만… 그래서 뉴저지서 다시 시험보고 땃네요.. 벌서 6년전일입니다. 원글보니 생각나서..그때 정말 울화통 터졌는데..

웰컴 노티스는 받으셨나요

네 받았어여 . 근데 이민국, 우체국에서 둘다 멍청한짓을 한 바람에 한국도 못가고 정말 우라통이 터지네여 한국안간지가 벌써 7년이됐는데 아 욕나올려고 하네 진짜로… 미국놈들 일처리 하는거보면 열받아가지고 다집어 던지고 싶지만 참고 또참습니다 어쩔수없지요..두달또 기다려야지요 미국애들 포기했어여 미국은 강대국이지 절대로 국민들 사고방식이나 생활수준을 보면 완전 후진국 입니다. 한국보다 더후진국입니다…이놈들 일하는거보면 너무 근성근성이야 책임감은 아예없고 돈만 받아처먹어면 땡이야.. 내가 지금 미국놈들이랑 같이 일하지만 정말 일하는거보면 다집어 던지고 싶어여 돌대가리라서 가르쳐줘도 이해를 못해요 한 5번정도 가르쳐줘야 이해하한다고 그래요…이렇게 하라고 그러면 저렇게하고.. 진짜로 닭대리 원숭이 대가리들이에요…..너무 너무 멍청하고 노는거만 좋아해… 아병신들 열받어………

설사 그렇다고하더라도 표현이 문제있는것 같아요
술자리나 사석에서나 할말을하는것 같은데

지금도 살고 앞으로도 살 미국인데

아 그리고 영주권 재신청 두달 아닙니다
짧아야 6개월이에요

저도 4개월 지났는데 감감 무소식 입니다

그리고 영주권카드 분실하면
이민국가서 여권에 도장 받아 한국가면 되는것 아닌가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이런 멍청한 원숭이 새끼들한데 이런 어이없는 일 안당했어면 좋겠네요… 이놈들은 잘못해놓구선 사과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두달 기다려라 땡……….. 참 기가막혀서… 진짜로 한국같았어면 마자죽었지….

한 두달 만에 받은 사람도 있던데

http://www.trackitt.com/usa-immigration-trackers/i90-green-card

ㄴㄴ 님이 저 저처럼 이런일을 당했다면 욕이 나올것입니다 본인이 분실한거랑 게네들 실수로 분실한거랑 차원이 달라요

저는 아주 예전에 LC 신청하고 2년정도 지나서 이민국에서 접수는 했지만, 서류를 못찾겠다고 해서 다시 보낸적있습니다. 그래서 취업 2순위 영주권만 7년 넘게 걸렸습니다

그래여 7년동안 기다린다고 수고하셧네요

그냥 원숭이 없는 한국에 계시지 그랬어요.

원글 심정 이해합니다.

현재 체류 신분이 합법적이라면 기존 비자로 한국 다녀올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도 마찬가지로 아이들 영주권 신청하면서 동시 접수를 했는데도 한 아이만 영주권 카드가 거의 2년이나 지나서 나온적 있습니다.

하루는 우편함에 뭔 인도 여자애 영주권 카드가 잘못 배달되어 들어 있더군요.

info pass로 예약해서 이민국 방문도 해보고 전화로 이민국 직원과 몇번이나 힘들게 통화 하다가 나중에는 거의 미칠 지경이 되더군요.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이민국에서 서류 접수하는등 허접한 일을 하는 사람중에 고학력자도 거의 없고 심지어는 영어로 통화도 겨우 가능한 사람들도 많이 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똑똑하고 일 잘하는 미국인들은 일반 잘나가는 사기업에서 일하지 이민국에서 서류 접수나 하고 있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면 좀 위안이 되겠습니까?

거참.. 정말 남일같지 않군요.
오랜만에 귀국해서 추석에 가족들도 만나시려고 얼마나 가슴부풀어 계셨을까 생각하니 정말 어떻게 위로를…
다른 무슨 좋은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튼 답답한 사람들 많은 건 인정합니다.
잘 해결되어 한국에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지인이 비슷한 일을 겪어서 기분이 어떠실지 이해해요
그분은 티켓까지 다 사놓은 상태에서 그랬었어요..
그분이 알아보니까 infopass 가면 도장을 찍어준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그분은 웰컴레터 받은거랑 여권 가져가서 도장 받아서 한국 다녀 오셨어요
들어올때 아무 문제 없이 왔구요
한국에 한 2달 머물고 돌아왔던걸로 기억해요..
집에 돌아오니까 카드가 도착해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변호사랑 알아보시고 잘 해결하시길 바랄께요…

분노는 이해하지만, 너무 일반화는 시키지 맙시다.

미국 사람들 뻔뻔한 부분에 대해선 100% 동감이네요 ㅋㅋㅋ 미국애들은 잘못을 해도 그냥 당당하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수준이죠 그래서 저도 똑같이 합니다 ㅋㅋㅋ 뭐 한국사람 특유에 근성이나 성실함이 굳이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그냥 미국에 사실라면 미국애들처럼만 하고 살면 될것 같아요. 물론 미국애들 중에도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이 좀 우리 한국 사람들과는 많이 다르 잖아요 ㅎㅎㅎ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여유를 한번 가져 보세요, 로마에가시면 로마 법을 따라야 한다는 정말 기본에 충실한 속담도 있잖아요 ㅋ
그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ㅋㅋㅋ 미국사람들 잘못해도 정말 당당하죠, 어쩌라는식으로 배째라고 나오죠 제가 여러나라를 다녀봤지만 가장 친절하고 선진국다운 나라가 일본, 독일이였지요… 반대로 가장 불친절하고 가장 후진국다운 나라가 미국, 호주, 이두나라는 말만 선진국이지 완전 후진국이라고 할수있죠,,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사람들 일본, 독일보고 배워야할것이이 많죠… 제발 미국식은 안배우는게 좋을거 같아여…

미국사람들 일처리 못하는거 이제 아셨나요? 제가 미국에 15년 살고있지만 법원에 행정업무 처리하러 갔는데 담담공무원 이라는 사람이 부서 전문지식이 없어서 책디지면서 한참 헤매더군요 웃겨서 한참동안 웃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사람들 정말 대단하셔…

미국사람들 믿지마시고 본인들이 먼저알고 가야만이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

미국 사람들 일처리가 별로라는 말은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미국의 행정서비스가 그만큼 나쁜편은 아닙니다.
원칙대로 하되 항상 예외조항을 두고 기관장이 예외적인 조항은
심사할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일 처리가 늦는것 같아도 어떤 뇌물이나 그런거 상관없이 순리대로
진행되는것이 미국 같습니다. 그런면에서는 냉정하게 생각해본다면
미국이 절대 행정서비스가 나쁘다고는 할수는 없어요.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는 있을수 있지만
뇌물받아야 일을 진행하는 많은 나라들에 비하면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이 일을 뇌물을 받지않고 원리원칙대로만 일처리 한다고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미국 공무원들도 뇌물받아 먹다가 짤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를 들자면 시카고시 공무원들이 뇌물받아 먹고 일처리 빨리 해주기로 유명하죠… 시카고가 미국에서 가장 뇌물비리가 많은 도시입니다. 그다음으로 뇌물 비리로 유명한 도시가 디트로이트, 샌디에고, 로스엔젤레스, 보스톤, 뉴저지주 등입니다… 사람사는곳 다똑같습니다 사라들이 잘몰라서 그러는데 미국은 알고보면 뇌물을 많이 받아먹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로비하는게 합법화 되어있어서 로비를 밥먹듯이 하죠. 미국은 윗대가리들이 뇌물받아먹고나서 부하들인데 일처리 빨리 하라고 하는케이스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미국정치인들은 미국 총기업체로부터 뇌물을 엄청 받아먹죠, 미국 총기업체가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만큼 미국 정부가 뇌물많이 받아먹고 지원을 많이 해주기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미국은 절대로 총문화를 버릴수가 없습니다. 총으로 시작해서 총으로 망하는나라가 미국이죠. 정말 서글픈 현실이죠,,,, 이러다보니까 총기난사로 인해서 한해 죽는사람들만 3만명가까이 된다고 하더라구요…미국은 지금 총기난사, 갱,마약으로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정말 비극한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참 미국도 살기힘드네요, 정말 깨끗한 나라는 호주, 뉴질랜드 , 독일, 스웨덴, 덴마크, 스위스, 벨기에 등등있죠,,,

미국 사람들 일처리하느거보면 답안나오지.. 한숨만 나오지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양놈과자 그만먹어라고 할때가 생각나네 이빨썩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주소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걔네 잘못인 것 같은데..가족 중에 일부는 되고 일부는 안됐거든요), 이전 주소로 영주권을 보냈더라구요. 다시 돈내고 I-90 신청하라고 해서 울면서 결국 했습니다. I-90 신청하고 영주권 카드 오기 전에, 한국 갈 일이 있어서 INFOPASS가서 스탬프까지 받았습니다. 미국재입국할 때 별 일 없을 줄 알았더니만 한 번 더 체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SECONDARYCUSTOMER로 가서 2시간 이상 기다렸다가 걔네가 한번 더 질문 등등하고 보내주더군요. 이럴려고 그 돈을 썼나 완전 짜증났습니다.

I-90 신청한지 세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웹싸이트에는 ACCEPTANCE로 되어 있습니다. 갑자기 바뀔 수도 있다고 하니 지켜 보고는 있는데 (핑거는 했구요).. 언제 받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뭐든 느리고 오류도 많고…일처리에 답답한 나라임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