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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대학에서 복수학위라는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대학교에서 공부중입니다.
2년+2년이라 곧있으면 한국대학 학사학위와 미국대학 학사학위가 나오네요.근대 막상 졸업하고 어떤일을 해야할지 너무나 많은 고민이 됩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 보면 요즘 취직도 너무 힘들고 (물론 어디나 힘들지만) 부정적인 소리만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와중에 군인에대한 어렷을적 꿈도 있었고, 한국에서 해병대를 전역할깨쯤 적성에 맞아서 말뚝밖을까 하는 고민 했던게 생각이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매브니를 통해 미군에 지원해볼까합니다.
저는 사병으로 지원후 시민권이 나오면 부사관이나 장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대 들어본 바로는 대학학위와 시민권이 있으면 장교가 되는 ocs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대학학위가 있으면 사병도 e-4? 로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이게 부사관으로 간다는 가정하애 많은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중요한게 ocs 경쟁률 즉 얼마나 들어가기 힘든지 찾아봐도 잘몰르겠습니다. 현재 ocs를 잘 뽑지 않는지 아니면 ocs에 대한 평판이 좋지 않은지에대한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그냥 부사관으로 말뚝밖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장교로 가는게 나을까요?
올해 27살로 매브니를 지원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서두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참고로 요즘 미군이 정원을 줄이고 있어서 힘들다고 들었는데, 저는 할 수 있다면 특수부대로 가고 싶습니다. 특수부대를 들어가면 짤리거나 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