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룹홀만 찾아서 공유하는 것들이 서로 근엄한 척 함. 그래도 거기 덕분에 이백오십불 벌었음. 예전에 아멕스 리조트 크레딧 빼먹는다고 특정 호텔에 예약하고 취소하는 인간들 비글바글 하길래 거기 호텔 매니저한테 이멜 보내서 한국인 성으로 예약한거 죄다 예약 취소될거라고 말해줬더니 나중에 고맙다고 기프트카드 보내주더라.
특히 이 찐따
얼마에: 무식한 놈이 아는척 잘난척 오지게한다. 실상은 현실 아싸에 관심종자. 얼굴보면 얍삽하게 생겼고 학창시절에 졸라 쳐 맞았을거 같다. 발음 졸라 구린게 남들 영문 한글표기 시비틀며 빙신짓 시전
그리고 주인장 포함 좌빨천지 정치얘기하면 분노모드로 달려듬. 그러면서 지들이 사회와 국가를 위하는 애국자로 빙의. 실상은 남의말 들을줄 모르고 지 주장만 하는 찐따들. 마지막으로 다른 사이트랑 달라서 좋아요 마모는 달라요 라면서 지들끼리 위안하면서 친목질함. 현실은 미국 사회 마이너에 찌질이들
1년에 두세번정도 잠깐 회원가입을 받습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운영자가 특별한 기준없이 자기 내키는대로 새 회원을 받고 기존회원을 강퇴시킵니다. 자기가 돈들여 운영하는 무료 웹사이트라 그렇게 해도 된다는데요. 게다가 나름 전문직들이 많아서 정보글 함부로 퍼오면 이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글 엄청 올라옵니다. 거기 가시면 웬만하면 글 올리지 마시고 그냥 읽기만 하세요.
마모에 여행/카드 관련된 정보 가끔 읽는데 게시판 글 읽다보면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특히 정치적으로 조금이라도 중도/보수인 분들은 정치글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작년에 시끄러웠던 전 ㅂㅁㅂ 장관사건때도 그렇고 최근에 위안부 정의연 문제 터졌을때도 상대편 탓, 피의 쉴드 치는것보고 굉장히 충격먹었습니다. 진영논리를 떠나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건데, 조금이라도 다른 분위기의 댓글이 달리면 네임드 유저들에게서 대놓고 인신공격/비꼬기 당해요
ㅋㅋㅋㅋㅋ 개공감 진짜 얼마에 (fka 얼마에요) 거기 운영자한테도 가끔 쿠사리먹음
인텔다닌다고 맨날 자랑하는 인생에서 인텔된게 인생의 최대 업적인 (하지만 실상은 디벨로퍼인데도 6 figures 안되는) 일본 애니 오타쿠도 있음 (심지어 남의 사이트에 자기 블로그 홍보함)
그닥 쓸데없는 카드정보들… – 정작 지네들은 소위 논리와 정의를 추구하면서, 얍삽한 체리피커짓을 일러줌.
누군 그거 몰라서 안하나… 얍삽하고 치사하게 그런짓 굳이 하기 싫은건데…
아주 가끔씩 쓸모있는 정보 있어서, 그것도 거기 써핑하다 걸리는게 아니라
구글링하다보면 거기정보가 걸려 올라옴.
그것 도움받은 것 외엔, 그닥…
차라리 아마존 밀림같은 여기가 더 좋은 정보 올라오는 듯…
거긴 소위 가면무도회 같은 분위기…
다들 겉으로는 좋은말만 하고… 정작 쓸모있는 내용은 거의 없음.
여기야… 막 까니까… 누가 좋다고 올려놓더라도, 아니면 까버리지만,
거긴 그런 기능자체가 작동할 수 없기에…
갈수록 쇠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