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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영주권이 승인되어 7월달에 캘리포니아주에 랜딩 하였습니다. 미국에 정착 후에는 SSN카드 발급, 은행계좌 개설만 생각하였고, 제가 아직 운전면허가 없어서 그동안 DMV를 방문한 적이 없어 잘 몰랐는데 얼마전 정착한 주에 거주한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리얼 ID 카드를 발급받아야 된다고 보아 6개월이 지난 오늘 DMV에서 리얼 ID 카드를 신청하고 왔습니다. 저는 7월달에 첫 랜딩 하였지만 접수한 담당관 말로는 오늘 리얼 ID 카드를 접수하여 오늘 날짜로 ISSUED DATE가 나올 것이며 리얼 ID 카드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신분증명서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법적으로?) 오늘부터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한 날짜를 시작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부로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한 날짜가 시작이 된다면 7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간의 미국 거주 기간은 무의미한 것이 되는 것이며, 제가 7월 달에 캘리포니아주에 처음 랜딩한 것을 증명하여 거주자로 인정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제가 캘리포니아주에 7월 첫 랜딩 후 8월-9월 1달간은 사정상 워싱턴 주에 거주하다가 다시 10월 달에 캘리포니아 주에 돌아 왔는데 1달간의 거주 공백에 상관없이 첫 랜딩 한 7월부터 리얼 ID 카드를 신청한 캘리포니아주의 거주자로 인정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지금 지내는 곳은 렌트로 지내고 있어 제 명의로 고지서가 나오지 않으며, 7월달에 첫 랜딩 한 후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으나 지금까지 잘 되지 않아 소득이 없어 세금보고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미국에 처음 정착하여 아는 지인도 거의 없고 아는 정보가 없어서 그러니, 영주권자로써 정착 생활에 관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