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스하고 있는 차를 바이아웃하고 타이틀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중고차 시세가 괜찮아서 서류 받자마자 바로 팔려구요. 이런 경우 차를 카맥스나 카바나에 팔기전에 DMV에 가서 등록을 하거나 뭘 해야하나요? 아, 지역은 캘리포니아입니다. 타이틀 받은 후 차를 팔기 전까지 뭘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딜러에서 바이아웃 한다면 일반적으로 차 살 때와 마찬가지로 다 처리해주지 않나요? 그 비용을 다 냈을텐데요. 따로 갈 것 없이 타이틀만 받으면 될겁니다. 타고 있던 차니까, registration은 이미 되어 있을테고. 타이틀만 받으면 다시 팔 수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세금을 안냈으면 DMV에 가서 세금을 내야 하고요
타이틀 소유자 변경을 신청해야 변경된 소유주 타이틀을 받아
차를 팔 수 있는것 같습니다.

차 시세 좋아졌다고 판다음에 다른 차 살려면 눈물 날껍니다.

님 차량만 가격이 오른게 아니에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저는 그냥 매입하는 딜러한테 팔았습니다.
카바나가 가격이 가장 좋았는데 리스만기 1주도 안남아서 포기.
브이룸이랑 동네 매입하는 사람이랑 가격동등, 처음에는 적게 불렀으나 나중에 알아서 가격 올려서 연락왔음.
차상태는 그냥 안본다는 표현이 맞음. 물론 크게 찌그러지거나 하면 감점 요인이나.
자잘한 스크래치는 쳐다도 안봄. 마일리지, 바이아웃 가격 확인 후, 차키 넘겨주고 체크받고 거래끝.
몇일 후 dmv에서 레지스트 환불 비용 날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