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vs 약대

  • #3208051
    법대 108.***.155.146 6536

    20위권 주립대 로스쿨에 합격했는데 약대도 붙어놓은 상태입니다

    로스쿨은 탑14위 밑으로는 졸업후 로펌취직이 힘들수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구요.. 미국은 검사도 연봉이 5만불 정도라고 들었어요
    적성은 로스쿨 약대 모두 맞는거같아요
    문제는 로스쿨과 약대 모두 장학금 못받아서 론과 자비로 다녀야 되는 상황입니다.. 졸업후 돈 잘벌수있는 거에 초점을 맞추면 20위권 로스쿨과 약대중에 어디로 가는게 좋나요? 영주권자고 중고등대학 다 미국학교나왔습니다.

    • ㅇㅇ 24.***.39.51

      학부로 약대면 6년 프로그램 말씀하시는 건가요? 학부에 로스쿨이 있었나요?
      약대는 진짜 많이 외워야 하고 로스쿨은 책 진짜 많이 읽어야 하죠.
      여자시면 약사 직업으로 괜찮아요. 나중에 결혼하면 애들 보기도 편하고 근데 90퍼 정도 동네 약국으로 빠지고 하향직군이라는게 단점이고. 로스쿨 잘 모르겠어서 답변 자제할게요.
      근데 둘다 어느 정도 안정적이니 너무 돈만 보지 마시고 작성자님이 더 흥미 있는 것으로 고르시기를 추천합니다.

    • 법대 108.***.155.146

      로스쿨은 J.D이므로 대학원입니다. 따라서 저는 학부졸업후 지원해서 합격했구요. 약대는 4년 대학원과정이고 J.D는 3년과정입니다

    • J 172.***.201.236

      중학교 부터 했다니 케바케 겠네요. 본인의 영어가 네이티브 아니면 약대 가세요.
      검사가 5만불 받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아주 많이 벌지도 못하는 것도 사실이죠. JD가 돈이 목적이면 변호사가 유일한길인데 대다수의 한국계 변호사가 스피딩이나 이민서류 담당같은 잔챙이 건수가 주류고 다시말하면 돈벌긴 틀린거겠죠.
      이것도 아니면 한국기업 미국법인 변호사인데 연볼은 대기업임에도 별볼일 없었습니다.
      20위권이 아니더래도 왠만한 학교에 언어장벽만 없으면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돈잘버는 변호사들 학교는 고만고만한 사람도 많아요

      반면 약사쪽이 일단 라이센스만 있다면 기본보장되는 금액이 높고 일에 있어서 승패의 개념이 없으니 좀더 수월할겁니다.

      • zzz 175.***.242.2

        이민법은 조 까고 자빠졌네
        니가 모르는 분야라고 함부로 씨1부리지마라
        top14 급 명문대 로스쿨 나온 한국인들은
        미국 대형로펌에서 corporate, litigation 일들 한다 빡대걀아

    • 1 174.***.154.229

      우쮸쮸 우리 베이비 그랬쪄요?
      잘해쪄요~~
      니가 알아서 쳐 가세요.

    • ㅋㅋㅋㅋ 174.***.2.119

      여기 대부분 우버택시 몰거나 한국식당 불판갈며 먹고살면서 영주권에 환장한 사람들이 많아선지 다들 입이 험하고 질투 쩌넼ㅋㅋㅋ

    • OMS 72.***.153.46

      둘다 하지 마시고 1년 더 준비해서 PA스쿨 가세요.
      약국도 합병, 자동화 등으로 점점 일자리가 사라져 가는 추세이고 변호사는 업무강도가 만만치 않습니다…job market은 말할것도 없고요. 초면에 죄송합니다만 두개를 놓고 고민할 정도면 딱히 큰 꿈이나 열정은 없는걸로 보여지는데 그러면 안정적이면서 돈 많이벌수 있는 전공을 선택하시는게 좋겠죠. 1년 준비하는 기회비용을 놓고 봐도 ROI는 PA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참고로 의대는 비추입니다. 요새 PA는 어지간한 의사하고 연봉 비슷합니다.

      • Assistant 71.***.76.164

        글쓴이의 질문과는 상관 없이, 그냥 좀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 …

        미국에서 PA (Physician Assistant)는 매우 좋은 직업입니다.

        공교롭게도 직업명에 ‘보조’ (Assistant)라는 말이 들어 가서, 사람들이 무슨 비서 같은 ‘보조’인 줄 착각하는데

        직업 전망, 수요, 안정성, 가성비만을 고려하면 PA가 약사보다 낫다고 봅니다.

    • ㅋㅋㅋㅋ 174.***.15.28

      위에 글쓴 사람 본인이 PA인듯 ㅋㅋ PA가 돈 잘버는건 맞지만 GRE시험점수 없이도 받아주는 학교도 많고 2년제라서 약대나 20위권 로스쿨보다 PA스쿨이 입학이 훨씬 쉬움 ㅋㅋ 게다가 한국 가면 의사도 간호사도 아닌 이도저도아닌 애매한 직업임 ㅋㅋㅋPA는 간호대랑 비교해야지 ㅋㅋ 약대 로스쿨에 비교될 급은 아님 ㅋㅋㅋ 돈 많보면 갈비집 하시면 됨 ㅋㅋㅋ

      • OMS 72.***.153.46

        일단 저는 PA 아니고요… 관련 직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새 상위권 PA스쿨 가는게 하위권 의대보다 어렵다는건 알고 말씀하시는거죠?
        2년만에 졸업해서 의사에 근접한 연봉을 받는데 요새 머리좋은 애들 그쪽으로 가려고 박터집니다. 게다가 임상경력도 어느정도 있어야해서 더더욱 빡세죠. GRE는 변별력도 없고 의미는 더더욱 없는 시험이라고 알려진지가 언제인데 그거 하나로 대학원의 퀄리티를 판단하시는지 참 재밌으시네요. 당연히 갈비집, 네일가게 이런 비지니스 하는게 월급쟁이보다 돈은 더 많이 벌겠죠;; 결국 전문직을 선택하는 것도 자신만의 equity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갈거 생각하면 (물론 정상적인 경우라면 당연히 미국에 남는걸 선호하겠지만) 미국 변호사, 약사처럼 공부하는데 돈만 낭비하고 의미없는 직업도 없습니다. 한국도 지금은 PA제도가 존재하지 않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시간의 문제라고 봅니다.

      • 192.***.4.127

        옛날 이야기죠.
        예전에는 당연히 약사가 월등히 좋았는데,
        요즘 약사 상황이 안 좋은거 아시지 않습니까

        그 사이에, PA가 야곰야곰 따라 잡은 거에요

      • 192.***.4.127

        그리고, 무슨 사회적 지위(?)를 따지려면
        물리치료사가 약사보다 지위는 더 높다라는(?) 농담이 나오고 있어요
        물론 약사들이 요즘 농담삼아 자조 섞이 말을 하는거지만…

        미국에서 요즘 물리치료사는 ‘박사’과정으로 변환된 거 아시죠?
        Doctor of Physical Therapy

        요즘은 물리치료사도 ‘닥터’라고 불립니다
        실제로 요즘 물리치료 병원 가보면,
        물리치료사 다들 닥터 닥터 닥터 Doctor Doctor Doctor 불려요

        반면에 약사도 실제로는 박사 과정이지만,
        사람들이 ‘닥터’라고 부르지를 않아요

    • ㅋㅋㅋㅋ 174.***.15.28

      관련직종이시라니 아마 님이 PA스쿨 지원하면 한두개는 붙을거에요 ㅋㅋ 근데 님이 pcat시험봐서 약대를 붙을수 있을까요? 힘들다고 봅니다 ㅋㅋ 미래는 어쩔지 몰라도 지금당장은 pcat봐서 약대붙는게 보통 PA스쿨 합격보다 힘들어요 ㅋㅋ 괜히 팜디나 제이디가 박사학위주는게 아니에요 ㅋㅋ 자신이 의료계에서 의사.약사 못됬다고해서 약대붙은 학생에게 1년더 준비해서까지 PA되라고 하는건 질투에 눈먼 아재로 볼수밖에없군요 ㅋㅋㅋㅋㅋ

      • OMS 72.***.153.46

        ㅋㅋㅋㅋ 아 지금와서 PCAT 시험을 보라니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AP Biology 정도만 공부해도 여유있게 붙는거 아니었나요? 지금 주립대 약대도 정원이 모자라서 3.2 3.3 이런 애들도 다 받아주는데 어지간한데 취직도 힘든 “박사”학위가 무슨 소용인지. ㅎㅎ 지금 제가 있는 도시 기준으로 보면 PA스쿨이 약대보다 압도적으로 들어가기 힘든데요?

        <PA Program>
        Statistics for the Class of 2020, matriculating in September 2018:
        Applications Received 1,753
        Applicants Accepted 80
        Average Overall GPA 3.63
        Average Science GPA 3.59
        Average Patient Contact Hours 2,915

        <PharmD Program>
        Minimum overall GPA considered: 3.00 (recommended)
        Minimum prerequisite GPA considered: 3.00 (recommended)
        Minimum composite PCAT score considered: 50th percentile (recommended)
        Previous college experience prior to enrolling in the school/college of pharmacy: 1 to 2 years, no degree (1-60 sem hrs)
        Estimated percent of males in 2018 entering class: 45%
        Estimated percent of females in 2018 entering class: 55%
        Estimated average GPA of accepted students in 2018 entering class: 3.20

        참고로 둘다 US News 랭킹 기준으로 100-120위 정도 되는 학교들입니다. 진짜 한 10년전 미국에서 타임머신 타고 오신건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거기에 제대로 적응 못하면 도태되는건 순식간이죠~

      • asdf 108.***.99.181

        2000년대 후반에나 통할 얘기를 하고 계시네 요새 약대들 정원 모자라서 deadline extension까지 해가며 어떻게든 자리 채우는데 급급한 상황이에요 sub 3.0 gpa도 약대 들어가기 어렵지 않아요. PA 프로그램도 약대처럼 엄청나게 늘어나는 중이라 곧 약대꼴 날거라 봅니다만 지금 당장 둘중에 선택이라면 당연 PA죠 현재 잡마켓이 비교가 안되요

    • ㅋㅋㅋㅋ 174.***.15.28

      oms님 그럼 넘나 입학쉬운 약대 가시던지 돈잘버는 PA학교 가시지 그래요 ㅋㅋ 둘중 뭐가됬던 관련업계에서 의사도 약사도 Pa도 아닌 님의 현재보단 좋은 미래가 올거같은데요 ㅋㅋㅋ

    • 67.***.168.3

      PharmD는 pre-requisite이 그렇게 많은데 학부때 그걸 다 듣고서 로스쿨에 지원한다? 뭔가 좀 ㅄ스러운데…

    • ㅇㅇ 24.***.39.51

      에휴 워킹유에스 아재 아지매들 어그로 낚여서 추천 꼬라박는 수준 보소 어차피 대학원 갈건데 누가 라이프 싸이언스랑 소시알 싸이언스 둘다 처 듣냐 병1신도 아니고. 닉네임부터 약대 깔라고 쓴 글이구만.

    • 의아 66.***.79.113

      저도 ……님과 ㅇㅇ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런 믿기힘든 거짓말로 뭘 얻으려는걸까요?
      해본 사람들은 알지만 pre-requisite을
      하나 끝내기도 힘든데 전혀다른 전공을?????

    • 지나가다 76.***.195.119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여기서 나왔다는 사람이 한국에서 학교 다닌 사람들한테 무슨 조언을 원하는건지… 님 인생걸린일입니다. 자문을 원하시면 좀더 넓은 곳에서 전문가들의 자문을 참고하시길..

    • f1 149.***.98.230

      무슨… … … 약사든 변호사든, 좋은 시절 다 끝났어요…

      위에서 무슨 예전 한참 좋았던 시절 이야기하는데…

      약사/변호사는 둘 다 “공.급.과.잉.” 이에요

      상위권 소수 인력들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그냥 등록금 빚 갚느라고 급급하게 살아가는 현실이죠…

      의사 > Physician Assistant > Nurse Practitioner > 약사 > 카이로프랙터 > 물리치료사 > 한의사 (Acupuncturist)

    • 글쓴이 108.***.155.146

      언더에서 바이오 메이져였구요 ㅋㅋ 치대는 gpa때문에 못붙을거같아서 피캣본거고 로스쿨은 이수과목 없이 엘셋만 봐도됨 ㅋㅋㅋ 언더에서 공대나 바이오캠 메이져로 로스쿨 가는애들 꽤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 엌ㅋㅋㅋㅋㅋ 174.***.9.224

      여기 대부분 뉴욕 캘리에서 비자소지자로 달달떨며 한인마트나 고깃집에서 일하면서 변호사나 약사 하향산업이라고 디스하는것 보솤ㅋㅋㅋㅋㅋ 영주권도 없이 우버몰면서 약사까는 클라스보소 ㅋㅋㅋㅋㅋ

    • 108.***.113.213

      적성은 로스쿨 약대 모두 맞는거같아요??? 이게 말이 되나요? 로스쿨하고 약대는 전혀 다른 공부에 후에 삶도 전혀 다름데, 둘다 적성에 맞는다……..흠. 뭐 어쩨건 돈이 문제고 돈버는게 문제라면 그냥 안정적으로 약대가 낫지 않을까요? 변호사로 잘 나갈 수도 있지만 20위권 나온 동양인변호사 뭐 얼마나 잘나갈 확율이 될까요. 낮다고 봄.

      근데 저위에 변호사하고 약사를 묻는데 뚱딴지 같이 PA 과정을 다시하라는 미.친.놈도 있네.

    • oo 173.***.169.161

      20위권 로스쿨 붙은거보면 로스쿨 공부는 따라갈 수 있는 영어가 된다는 말입니다. 여기 로스쿨 어쩌고 하는 인간들 LSAT 냄새도 못맡아본 사람들임. LSAT이거 그냥 정말 Pure하게 영어시험이고 영어가 네이티브 아닌사람에겐 가장 까다로운 Standardized Test 중하납니다. 의대입학시험보다 어떤 의미론 좋은 점수 받기가 더 힘들어요. 외워서 점수가 나오는 그런 시험이 아니므로. 언어센스가 아주 중요한 시험입니다. 어쨌든 20위권 붙었으면 대충 165/180 은 받은 사람인데 165점이면 거의 90 percentile 입니다. 상위 10%란 이야깁니다. 학부에서 바이오를 했든 뭘했든 저정도 실력이면 로스쿨 갈 수 있고 (물론 붙었죠 그러면 가는겁니다) 약대가 싫으면 (외우는 것…) 로스쿨도 옵션이 될 수 있죠. 그리고 아무리 변호사 약사가 공급과잉이라지만 전문직이고 전문직은 그냥 일반직 (라이선스 필요없는)들보단 더 여유로울 수 있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일 확율이 현저히 증가합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공급과잉 공급과잉하는지… 주변에 노는 약사, 변호사 봤어요????? 전 못봤습니다.

    • 174.***.141.106

      네, 약사/변호사 둘 다 공급과잉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2018년 기준입니다.

      10년 전 2008년 이야기가 아니고.

      근데, 공급과잉이라고 해서 전부 다 밥 굶는다는 말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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