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아들과 라스베가스 방문 합니다.
strip에 있는 적당한 호텔 추천 해 주세요.

시저스

케사르

위의 두분은 같은 호텔을 다르게 발음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영어식 발음은 씨저죠.
호텔 이름은 씨저스 팰리스구요.
비싼 호텔인데…

발리스도 저렴하면서 괜찮아 보이는 군요. 이번 추수감사절에 그리로 갈 예정입니다.

베네지아 (베네시안호텔 안의 호텔입니다)

적당한? 이래서 한글은 위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6세의 아들을 생각한다면 MGM 추천들어갑니다. 6살 아들을 위해 사자들 리얼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가격 요즘 적당하지 않고 오히려 착합니다. $79

사자보고 걸어나와서 오른편에 M&M 초콜릿 , 코카콜라 구경하면 반나절은 다갑니다.

좀 구려도 괜찮으면 써커스써커스 까지 목마(?) 태우고 가서

무료 서커스 실커보고 오락 하루종일 같이 해주고 땀한번 쫙~ 흘리고..

Paris Lasvegas hotel 추천 합니다..그리고 check-in good view로 달라고 해서 Bellagio hotel에서 하는 watershow를 볼수 room으로 달라고 하면 ,$10정도 더 내야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 저는 $80 per night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Buffet는 정말 먹을만 합니다.. $26 /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