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가 더 까다롭습니다. 이유는 몰라요. 짐을 샅샅이 뒤져요. 예컨대 현찰 7500불을 신고했더니 다 뒤지고 지갑까지 뒤지더군요 혹시 10000불넘기면 다 뺏으려구요. 게다가 한국돈도 달러러 환산해 합치더군요 ㅎㅎ. 부모님이 방문했을때도 인슐린 등 의약품가자올때도 다 포장지 띁더군요, 시카고는 널널하구요
내 답글은 이런 류의 경험을 묻고 답하는건 별 의미없단 일반적 글일 뿐,
당신 글에 시비건 바 없으니 문맥을 제대로 이해하고 발끈하지 마시오.
당신 글에 시비한번 걸어볼까우?
세상에 10번 중에 8번씩이나 짐을 뒤지는 봉변을 당할 정도로 의심스런 행동을 하고 다니나?
얼마나 이상한 행동하면 저런 대우 받나?
난 지금까지 수십번 입출국했어도 짐 뒤지는거 딱 한번, 습관적으로 음식 없다고 체크했는데 김치가져온거 깜박하고…
저 사람들이 한가로와 입국자 10명 중에 8명 짐수색할 정도로 할일 없는 사람들 아니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