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서 월급받아서 렌트비내고 생활비 내고나면 돈이 안남네요… 한달에 5천불 버는데… 완전 뭐 할라고 여기와서 이 짓거리하면서 살아야하는지… 어릴때 부모님이랑 이민왔는데. 부모님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친구들은 한국 대기업 다니고. 공무원인데. 저만 미국에서 거지같이살고… 연봉이 12만인데.. 실수령이 5천이네요…. 이렇게 살아도 힘든 미국인데… 일반 서민들은 어떻게 살까요… 휴 ㅠㅠㅠ

뭐지 이 어그로는..

ㅂㅅ이네 ㅋㅋㅋ 어그로 끌고 싶으면 공무원 연봉부터 찾아보고 세율좀 알아보지.

네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사세요.

캘리 살아요? 바보 같이 징징대지 말고 형편에 맞게 렌트비 줄일 수 있는 곳으로 가면 되지 한심.

그냥 한국 가세요.
그리고 마흔되면 회사에서 나가라고 압박 좀 받아주시고.
끝까지 버티다가 쉰되서 회사 짤리고, 치킨집 하나 차리시고,
그때부터 닭만 열심히 튀기시면 됨.
아참….배달도 같이 하셔야 인건비 줄일수 있음.
그거 망하면, 그냥 집에서 앉아서 노세요.

아니요 시애틀 옆동네 타코마 살아요..저도 지금 이러다가 회사에서 언제 짤릴지 모르네요… 미국와서 회사에서만 7번 레이오프 당했네요. 이번에 회사에서 500명 해고 시킬 모양이네요.. 미국회사는 들어가도 짤릴거부터 걱정해야하고 ㅠㅠㅠ

공무원이라면서요? 구라의 첫번쨰 조건은 일관성 유지입니다. 갑자기 또 뭔 회사
인터넷 구라 상대해 주는거 부터가 시간 낭비이긴 하지만
7번 짤리고 다시 취직할 정도면 언변은 그럴듯한데 직무능력은 최하급인가봐요.

그냥죽어라

님이 서민이예요
12만불?
풋

이미 댓글로 관심끌기 성공했네 ㅉㅉ

날리고 싶다

원글 현기 차팔이 ㅂ ㅅ 입니다. 이방 저방 돌아다니며 매일 낚시 글 올리고 있어요
차가 뭣같이 안팔리니 할일이 그렇게 없는지…

연봉이 12만인데 실수령이 5천이라니 병.신인가

그럼 퇴근후에
파트타임으로 우버를 하던가
햄버거 가게에서 버거를 뒤집던가
몸을 팔던가 해서
엑스트라 돈을 벌면 됩니다.
정 싫으면 니 마누라년이나 여친년을 사창가에 갖다 팔면됩니다.
마누라나 여친이 없는 고자새기 찐따라면
본인 몸을 필요로 하는 시궁창 쓰레기 남창촌에 가서 몸을 파십시오.
여기에 이런 글을 쓴다고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니….

참 순진하네요…이건 ‘낚시글’입니다. 시간 뺏기고 열받지 마세요 들…

single이 12만불 연봉으로 살기 힘든 미국이라?

맞을 수도 있고 아니면 헛소리 일 수도 있고 각자 사는 방식이 틀리니.

아마 부모가 한국에서 몇째가는 재벌가 집안이라면 미국에서 12만불 정도 받는건 그냥 껌값에 불과하겠지요.

낚시 글을 자주 올리는거 보니, 많이 심심한가보네요…

연봉 12만불 실수령 5000 말이 되는 소리인데?

12만에 실수령액이 5000불이면 401k 나 기타 세이빙 하는게 많은가 보네요. 아무리 미혼이라고 해도 너무 적네요. 그리고 시골동네서 5000불이면 잘먹고 잘살수 있는 금액 같네요. 한국 가고 싶은 가시던지요.

글쎄요,, 401k를 하더라도 택스 베니핏 받는 맥스로 할텐데,, 그걸 감안해도 너무 작아보이네요.

장난하니 연봉12만인데 월급5천 말이되냐 산수도 모르냐

제 연봉 13만불인데 실수령 6000이 체 안되요. 세금도 어마무시하고 보험비 401K 공제하고 난 뒤 금액입니다.
세율 높은곳이라면 5000불 가까울수도 있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