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도 운전 중 어떤 미친놈이 앞에서 길 막아서 경적 울렸더니 도로 시비더니 어제도 미친 10대로 보이는 녀석들이 일부로 사고내라고 막 들이미네요. 얼마나 열 받던지….전 제 갈길 교통법규 잘 지키면서 갔는데 지네가 불법 턴하고 뒤에서 ㅈㄹ 거리더니 말이죠.
순간 흥분해서 고속도로로 잠깐 쫓아가서 길 막을려다가 위험할것 같아서 다음 exit에서 빠진다음 경찰에 신고햇네요. 그 순간에도 이 미친 놈들이 레인 체인지 하는데 막더라구요. 자칫하면 사고날뻔~~~으~~~쓰다보니 흥분해서 눈물납니다. ㅆㅂㅆㅂㅆㅂ
어제 하루종일 분이 삭이지 않아 막 혼자 고함 지르고 그랬네요. 오늘도 속이 끓어서 흠….
시비걸었던 놈이 총 꺼내는 시늉을 하던데 아무래도 저도 정당방위용으로 권총하나 살려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생애 첨으로 사격장 가서 한 150발 쐈네요. 생각보다 위험하진 않더군요.
혹시 권총 추천하실만한거 있습니까?

미국 도로위에서 운전하다보면 정말 미친놈들 많죠. 정당방위 용으로 권총 하나씩 사서 가지고 다니는거 추천드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입문자시면 글록 19 추천드려요. 가지고 다니기 정말 편하고요 관리 쉽습니다

권총말고 m16 같은 긴총 사세요. 멀리서도 잘맞아요. 권총은 거리좀 떨어지면 잘안맞아요. 기왕 쏠라면 죽이는게 좋아요. 불구만드는것 보다

미국이 문제가 엄청많은데도 불구하고 미국을 덮어주고 찬양하는 조선넘들은 보니까 대부분 한국에서 실패하거나 죄짓고 온넘들이다 그리고.. 50대 60대 할망구도 미국을 찬양하다구만 그들은 불쌍한 양공주더구만…

갑자기 뜻밖에 답글이 달리네 글씨…원글이랑 무슨 상관이지?

권총 보다는 본인의 분노 조절 장애 치료를 먼저 받으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