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브라운스톤 콘도에서 살아본 경험에서 –
1. 방음 100%되는 솔루션은 지구상에 없음.
2. 나무를 심거나 방음 창문 등은 데시벨 줄이는 효과지 완전 없앨순 없음.
3. 오히려 방음해보려고 이래저래 하다가 작게 만들어서 더 짜증나는 경우가 있음.
4. 완전 시골/게이티드 커뮤너티 깊숙한쪽이 아니고선 멀리서 들리는 버스 트럭 지나가는 소리가 창문열면 들리는건 당연.
5. 근데 서버브 싱글 하우스가 대로변에 바로 있으면 좀 문제.
6. 하지만 대도시 다운타운 콘도같은거라면 차소리가 백색소음이라 차라리 나음.
7. 생각해보니 근데 서울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몰겠음. 소음이 당연한거라 조용하면 이상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