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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건관련 전공으로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h1b받을 확률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 간호대를 들어가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저의 상황은,
학사 후 opt 사용, 기한을 다 쓰진 못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그리고 선택지가 없어서 대학원 진학, 하지만 길이 안보입니다. opt는 학사 석사 박사 한번씩만 쓸수 있다고 하여 이번에 h1b가망이 없으면 아예 안 쓸 생각입니다.. 현재 제 생각은 스탬 지원되는 프로그램으로 바로 대학원을 다시 하던가 아니면 미국을 떠나야만 하겠다 하는 중인데 (박사는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간호대에 들어가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간호사에 대해 항상 생각하기도 했구요.1. 간호대 2년제 나오면 opt 가 나올까요 (cna나 lpn)? 이미 학사 후 오피티를 사용 했는데요..
2. 2년제 나오는걸로 일단 취직이 될까요?
3. 물론 이 길로 간다면 최소 bsn까지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bsn을 해도 오피티를 이미 사용했기때문에 2년제로 오피티가 나온다고 하면 저는 오로지 시간을 벌 목적 그리고 경력을 쌓을 목적 (학사 졸업후 주어지는 시간이 없으므로)으로 사용하고 싶은데요. 혹여나 제 상황에서 bsn나와도 오피티는 다시 안나오는 거겠죠?
4. 바로 간호대 대학원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을까요?
5. 일단 RN 이 되면 영주권을 스폰받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두서없이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고민이 많이 되고, 어디 여쭤볼 사람도 없어서 질문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