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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대가리+성적 + 흙~동수저 집안 주제에
고등학생 때부터 SAT AP 토플 하느라 피똥 싸고
학부 때 1년에 생활비 포함 못 해도 7천, 많으면 1억까지 써재끼면서
총 3억~4억 투자하고 어차피 최상위권도 아닌 어정쩡한 간판으로 졸업해야되는 미국 학부 유학을 가서 부모 등꼴 다 뽑아먹느니한국 중상위권 대학 중에 미국 IIT나 수니스토니브룩 복수학위 개설돼있는 곳에서 cs 전공하고,
한국에서 1학년 마치고 후딱 군대 갔다온 뒤에 복학 전 남은 3~4달의 시간에 토플 90점대만 만들어놓고 복수학위 신청 후,
한국에서 2학년 마치고 12월 말에 가능하면 바로 미국 건너가서 1월 봄학기부터 존나게 수업듣고 인터뷰 준비하면서 4학년1학기 (즉, 미국에서의 3번째학기)마치는 여름방학 때 인턴하고 그후 졸업 후 OPT 로 취업하고 ㅇㅇ고작 생활비 포함 총 1억5천도 안되는 돈 + 어졍쩡한 대가리로 수능, 토플 90점 외에 다른 입시 준비도 없이, 초고속으로 군대해결 포함한 한국중상위권 + 미국중위권 대학 cs 졸업장과 opt 자격 획득 가능.
물론 돈 많고 머리 죻으면 이왕가는거 미국명문대 바로가는게 좋지.
나는 성적 중상위권의 흙~동수저 집안 애들 말하는거니까 아닥션.한치 앞도 안보이는 편입보다 저게 맘편하고 쉽다.
이런 방법도 있으니 하고 싶으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