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었습니다. 미국 손님들 많이 오셔서 갈비 구워 드시더군요. 테이블이 늘 가득차있는게 맛집 딱 그분위기였습니다. 고기 맛있었고 양도 많았고 무엇보다 가게 홀에서 서빙하시는분들이 친절하고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고기 잘 궈주시고 빨리 먹고 계산하고 나가라 이런분위기 전혀 없고 오히려 손님들 맘 편하게 즐기시고 길수있게 배려해주시는 모습 느낌으로 와닿았습니다. 특히 거기 서빙하시는분중에 이효리 젊었을때 분위기 나는 젊은 여자분, 인상적이었고 재밌었습니다. 달라스 고려갈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