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뭐하길래 이렇게 잘 살지

  • #3663592
    로만 108.***.37.228 424

    커뮤니티 글에 31살이 연봉 7000에
    현금 4천, 자차에, 8억 분양권 있다고 하는데
    이게 요즘 평균인가요

    … 전 공부만 오래해서 이제 석사졸에 32살 학자금만 7000만원 빚이고 모아둔 돈도 없고 생활비 크레딧 갚아야하고 연봉도 6천 조금 안되는데 …ㅠㅠ 여기 컴싸하는분들은 막 연봉 2-3억 되는분들도 많고 세상이 언제 이렇게 부자들이 많아졌나요

    휴…

    • 223.***.169.227

      부자들만 show off 하니까 그거밖에 없죠 커뮤니티는

    • 안티1_25_227 68.***.25.207

      대부분 뻥튀기 전문가 사기꾼들 득실
      연봉 8만인데도 40만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 AC 58.***.210.99

      님과 같은 나이에 님과 같은 길을 걸은 사람들은
      대부분 님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별히 튀는 경우는
      증여 받은 재산이나… 기타 횡재수가 있는 경우 입니다.
      뭐 학위하고 특별히 직장 잡는 데 고연봉에 바로 취업되고…
      하는 주식이나 투자 마다 대박을 터트려 돈을 쓸어 모으는 분도 뭐 흔하게 있습니다.(원글님은 능력과 운이 안되어서 그런 걸로 치부 되는 거고요)
      온라인상에서는 아주 흔합니다.
      그러나
      현실에는 아주 힘듭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특성상 여기서 자랑하거나 그럴 시간 없습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도 버거워,, 온라인에 뭐라 뭐라 할 시간 없습니다..

    • 와까랑쟈 206.***.59.231

      한국 얘긴가요, 아니면 미국인데 원화로 환산해서 적은건가요? 환산 안하는게 여러모로더 좋을거 같은데.

      100명중 2명이 월급 많다고 떠들면 “다들” 그런건 아니죠.

    • 184.***.77.246

      학자금 대출 x , 직장 다니면서 집세 안내고 부모집에서 살면 가능한 금액이죠…

    • ㅁㄴ 24.***.243.45

      어뜬 바보가 나 가난 뱅이요 그려냐..뭐 brd만 빼고.

    • 이직 136.***.66.245

      34살입니다! 컴싸 아니고 상경계 미국주립대 졸업후(대학원 2년거쳐서) 첫월급 5만불로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공부는 부모님께서 시켜주셔서 학자금은 없지만 그후로는 보조받지않고 살고있습니다.
      첫 이직을 7.5만불짜리로 했고 2년후 승진으로 9만불. 그후 두번째 이직으로 10만불, 같은회사에서 연봉인상 및 승진으로 지금 15만불 받고 있습니다. 5만(보너스4~6천)에서 15만(보너스 1.5~2.5만)까지 딱 8년 걸렸습니다.
      참고로 이직 안하고 첫직장에서 계속 다녔다면 연봉은 8~9만에서 머물렀을것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