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NHA ****틴 강…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도와준다고 하면서 아무 회사에 이어줬죠. 그 회사에 일하기 위해서 현재 비자에서 (만료) 새로운 비자 전환 해야했는데 새로운 비자 받기도 전에 빨리 그 회사에 내려가서 일하라고 아예 생때를 쓰더군요. 시간이 없다면서…

아니 제가 싫다고 해서 망정이지 그렇게 일했으면 불법으로 일할 뻔했네요. 새로운 비자 받으려고 2달은 기다렸는데 그 동안 저한테 아무~ 연락도 없더군요. 너무 무책임한것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헤드헌터라는 인간이 사람 인생 망치려고 했네요.

헤드헌트에게 님은 “상품”이죠. 상품을 인도해야 “수수료”를 받는 데 빨리 인도해야죠
나머지는 님이 대응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헤드헌트가 님을 컨택한 것은 님의 인생때문이 아니라 님이 수수료꺼리가 되기 때문이고요
세상이 그렇죠 뭐
돈이 관여되는 세계에서는요

헤드헌터는 믿고 거르세요. 필요한 인력이라면 회사 직속 리쿠르터 및 하이어링매니저들이 연락할겁니다. 링크드인에서 헤드헌터가 연락오면 메시지 안보고 지웁니다.

이 사람 유명함…

대표적인 쓰레기죠 저 사람
유명해요

NHA 강 사원님
여전하신가 보네요

Nha?

이 분 말고 또 무슨 쏠루숀 뭐시긴가도 여자들 헤드헌터도 유명하지 않나요?

정말 불친절하고 헤드헌터가 맞나 싶더라고요 일을 하려는건지 싸우자는건지 ㅋㅋㅋㅋㅋ 퉷

미국서는 최종적으로 본인이 판단, 결정, 책임지는 시스템임..

영어 때문에, 인터뷰서, “영어가 네이티브가 아닌데요…” “괜찮습니다… 같이 일 하시죠””

미국내 경험이 없어서 “이쪽 분야 경험이 없는데요” “신입에게 많이 기대 하겠어요? 편히 생각하시라”

헤드 헌터도 마찬가지..,

시간 지나서.. 다.. 본인이 걱정 하던 부분들이 문제가 됨…

본인이 판단 해서, 아니다 싶으면, 누가 뭐라 해도 가면 안 됨..

저도 비슷한 겸험이 있어요.
다른 곳으로 지원하겠다고 하니, “어디 가고 싶냐고 말해” 보라해서 말을 했더니,
화내고 짜증내면서, 나중에 다시 소개 시켜준다며 일단 그냥 지원 하라고 닥달하던데…
저 아는 동생은 그대로 했다가 고생하고.. 저는 지원안해서 다행이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