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뉴욕쪽으로 가서 잡을 구해보려고 하는데
잡을 구한 상태가 아니라 sublet 을 구하려고 하거든요
Harrison PATH 역 근처에 있는 스튜디오가 있다는데
전 여자구요…위험한 동네는 아닌지…
맨하탄이나 jersey city 등에 싱글분들은 많이들 사시는걸로 아는데
아직 잡을 구한 상태가 아니라 그렇게 비싸게는 있을수가 없거든요.
그리구 룸메이트는 원하지 않구요…
혹시 이동네 어떤지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오래있을건 아니구 한 서너달 정도…
위험한지…PATH 는 타고다닐만 한지…차없이 생활하기 그럭저럭 살만한지 등등이요^^
부탁드릴게요

job이 없는 상태로 오셔서 찾으시려면 좀 힘드실겁니다.
어떤 경력에 어떤 직장을 찾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보통 싱글분들은 맨해튼이나 플러싱, 저지시티 등에 룸메로 많이 삽니다.
렌트비가 상당하니깐요.
뉴욕은 대중교통이 잘되있으나 뉴저지는 상대적으로 안좋습니다.
이왕이면 뉴욕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모든게 상대적이긴 하지만 해리슨은 좀 위험한 동네죠. 아시안 거의 없고 밤에는 돌아다니면 위험한 동네입니다.

저는 Harrison 옆 Kearny에 사는데 별로 위험하지 않아요. 조그만 강하나 건너있는 Newark은 좀 위험하지만. 그리고 아시안들도 꽤 있죠. 중국과 인도인은 상당히 많고 한국인 아주 소수 (주로 학생). 남미쪽도 꽤. Mostly friendly. I personally prefer this area to Jersey City. There are a lot of students living in this area because of several colleges nearby such as NJIT (where I got my Master’s), Rutgers University and Essex Community College, all in Newark.

치안: 저지시티나 여기나 살기는 비슷.
교통: PATH 가까우면 뉴욕가기 편하고 인구 밀집지역이라 차없어도 그럭저럭.
렌트: LESS THAN OR EQUAL TO JERSEY CITY

If you need more info around this area, please feel free to email me at cooljavapr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