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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처럼 h4 승인전에 i-797c가지고 운전면허 갱신 받아본 분 계신가요? 벌써 이번이 두번째인데 첫번째 갱신은 정말 여러군대 찾아가서 겨우 했는데 요즘 dmv가 예약하고 가야해서 운전면허는 만료 다 되어가고 애들은 개학할텐데 고민되서 잠도 안와요.
저같은 경우에 혹시 연장 받아보신분 어떤 dmv에 예약하고 가셨는지, 아니면 이 방법말고 다른 방법 있으신지 공유 가능할까요? 만료날짜가 다가오고 sns denial letter신청하고 기다리는데 우울을 넘어서 정말 무섭기까지 합니다.
경험있으신분 꼭 좀 도와주세요.
Cars에 썼다가 여기에 다시 올려요. 혹시나 비자쪽이라 더 많은 분들이 보실까해서요. 혹시라도 최근에 해보신분 있으면 정보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