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chase bank 있는 건물에 이민 변호사 사무실이 많이 있읍니다.
저는 고영민 변호사를 통해 6년전 영주권을 받앗읍니다. 당시 다른 변호사는 자격조건이 안된다는 이유로 거절 한 case 인데 고변호사도 망설이고 접수 받고도 돈 받는것 미루고 case가 진행되도록 열심히 하더군요. 가능성이 보일때마다 조금씩 돈을 청구 하고 막판에 스펀서를 설득하고 그것이 안되자 다른 방법을 써서라도 밀어 붙이겟다고 할때는 정말 감동적이엇읍니다. 결국 영주권은 받았읍니다. 지금 시민권을 신청 하려고 하는데 다른 변호사가 제건을 검토 해보고 나와서는 안되는 영주권이 나왔다고 또 case를 거절 하는군요. 고변호사도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을것 같은데 다시 한번 찾아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