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이야기 하신 것 처럼 전체적으로 시애틀이 물가가 쌉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값은 가격의 렌트이면 집 크기가 3배 정도 큰집 렌트 하실수 있는 정도입니다.. 다만 처음에 날씨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뉴욕은 그냥 한국 날씨다 생각하시면 되고 씨애틀은 5월~9월말 까지 날씨는 정말 좋은데 그 이후로는 적응이 좀 필요합니다.. 춥지는 않은데 거의 매일 흐리고 비 오는 날씨.. 저는 씨애틀 8-9만불 추천.
교통 각오 지형이 남북으로만 있어서 동서는 바다 산 날씨잠못드는씨애틀아님 비오는것 변화고 있음 물가 계속 오루고 있음 사회구조가 대도시 같이 갗추어져 있지않음 기회는 있음 아시아 가까운 잇점 지형은 한개가 있으니 되도록 빨리 정착 하시길 뉴욕같이 되지는 않지만 상류 스테이트가 될확율 직업OK 흐린날이 많아서 활기는 별로. 젊은사람 답답하고 노땅은살기 괜찮음 컴퓨터 때문에 몰리고 있지 사는것은 각오 하셔야 되요 중심도시지만 대도시가 되지못하는 한개가 있음 몇년까지는 부동산 물가 한없이 오를것 같음 자연환경과 주거지 확보로 상업지역 확보때문에 시 마다 골치 아풀것임 워낙 늘릴때가없음 주차문제 심각함 지형이 전철 지하철 고속도로도 낙후 해서 전부 손볼때임 큰 각오 하셔야 할것임 수입 좋치만 여가생활이 따르기 쉽지않음 실내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술 비프져기 커피 일 한정되어 있음 휴일날 비행기 타주에서 쉬다오는것이 좋은 취미을 만드셔야 될것임 두서 없이 써 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