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자주 가는데요. 이제 위험하지는 않구요. 대신 90퍼센트가 흑인입니다. 아프리카에 사는 건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예요. 진짜 아프리카에서 그저께 온 사람들도 많구요. 정말 여기가 미국인가 하는 지역도 있고 생각보다 깨끗하고 새로 개발되어가는 곳도 있습니다. 뭐 그렇게 이상했던 브룩클린도 저렇게 변해가는데.. 가격이 저렴하면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JFK 공항에 관련된 일을 하시면 좋죠 뭐.
자메이카에서 7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전 운이 좋았는지 아직까지는 험한 일을 당하진 않 았네요.
자메이카에는 주로 남미나 캐리비안에서 오는 흑인들이 많이 있어서 미국 태생 흑인들 보다는 조금 순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거 목적으로 자메이카를 고려하신다면 비추입니다.
사시는 것은 플러싱, 베이사이드나 리틀넥 아님 롱아일랜드 정도가 좋을것 같습니다.
Simple fact :
Lower rent = lower living condition neighborhood
-> Jamaica = lowEST ! rent rate among 5 borough N.Y ( perhaps / maybe, no proof of data to back this up, just approxi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