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쫌 바뀐게.. 새 건물이 너무 많이 지어져서.. 쫌 포화상태라 어떤데는 복비 없이 3-4개월 렌트 무료 이런데도 있습다.
근데 이건 시티에 럭셔리 (그리 럭셔리 하지는 않음) 렌탈 건물들 얘기고..
복비 없이 들어가는 집은 그다지 흔하진 않을겁니다.
(보통 주인/관리회사 직접 구하는데가 그런데.. 찾기도 힘들고, 대개는 브로커를 안거쳐서 주먹구구거나 거쳐도 깎아주는 이유가 있음)
새로 지어지는 럭셔리 렌탈 (엘아이씨, greenpoint 근처 등등) 은 걍 관리사무소 같은데 가서 신청서 작성하고 얻을 수 있음.
참고로 베이사이드면 동네는 괜찮은 편이지만 차가 있어야 합니다.
대중교통 불편한 지역이라서 (지하철 안들어감).. 시티생활 즐기지 않는 사람들만 사는 곳.
한인들이 많이 쓰는곳은 heykorean
streeteasy 나 zillow 보면서 연락하고 거기에 찾을때 체크란에
브로커피 없는거 구한다고 체크하면
피 없는것도 있어요.
hey korean 에서도 브로커피 없는거 구한다고 브로커한테 말하면 그런집들 보여줍니다.
테넌트가 브로커피 내는 경우도 있는데 잘 찾으면 없는 곳도 종종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