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치안 어떤가요? 맨하튼 근처요

  • #3650423
    Aksen 110.***.59.115 2896

    번화가인 뉴욕은 한국처럼 밤에 돌아다니고 술도 마시고 하나요?

    • nyc 194.***.164.235

      괜히 24시간 하는 식당이 있을까요. 물론 위험할수 도 있지만 번화가 주변은 밤 늦게 다니는 사람들 많습니다. 예전에는

    • 234234 24.***.115.205

      솔직히 노는걸로 한국 따라갈 나라 별로 없죠

    • 흑인분들에게 64.***.52.14

      두들겨 맞을까 싶어서 뉴욕못간다. 워낙 동양인들을 패기에.

    • Dd 173.***.194.178

      한국처럼 맘 놓고 다니는건 한국만 가능합니다. 그래도 사주경계 잘하고 대로변으로만 다니면 맨하탄 치안 밤에도 괜찮습니다

    • 안티58 68.***.25.207

      나처럼 떡대를 키워라 키 185에 육체미 하면 누가 못 건든다

    • 공더경 174.***.68.127

      겁많아서 어트케 사냐

    • ? 172.***.229.13

      또 그 미국은 하는 ㅅㄲ인가?

    • 난기억난다 64.***.52.21

      차이나타운에 어떤 아시아계 여성 지나가다가 덩치 큰 흑인 놈이 주먹으로 한방치니까 정신을 잃코 그냥 쓰러지더라.
      야외 카페에서 동양인 젊은 남녀가 이야기 하고 있는데 흑인여자 지나가면서 동양인 여자 대구리를 치고 가는 동영상. 그 동양인들이 코로나 번지게 한 당사자들도 아닌데.

    • 1234 172.***.41.247

      뉴욕 치안은 거의 아프간 수준임 미국은 밤에 안돌아 다니는게 최고임

    • RFE 71.***.90.59

      괜히 범죄영화의 대부분 배경이 뉴욕시티인게 아님

    • 102938 174.***.144.148

      지금 뉴욕시티에 살고있는데 길거리 아니면 지하철에서 묻지마 살인/칼빵 거의 매일 아니면 매주 뉴스에 나옴. 한두명도 아니라 여러명에서 같이 다니는거 아니면 밤에 혼자 다니지 마세요. 미친사람과 시비 붙어도 그냥 그래 내 잘못이다 하고 넘어가는게 좋지 나중에 찾아와서 지하철 막 들어올때 몰래 뒤에서 트랙 넘어 미는 사건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