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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반의 미국 생활을 마감하면서
2006년 7월6일 아리랑 이삿짐의 이근형씨와 3,500불 현금으로 귀국이사 계약하였는데 2달이 다 된 현재 전혀 연락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전화를 해도 자동 응답만 연결되고 메시지를 남겨도 전혀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통화가 되었는데 그냥 말없이 전화를 끊기도 합니다. 뉴욕 한인회 인터넷 서치중 다른분의 고발글을 보니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고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무래도 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법적 대응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후에 다른 분들이 피해가 가지 않도록 변호사를 선임하여 진행을 할려고 합니다. 이분야의 좋은 변호사분들 소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연락주세요.임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