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란

  • #3721845
    칼있으마 73.***.237.212 207

    얘,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잖냐.

    하물며
    보다시피 아직 안 죽은 사람 소원인데
    걸 하나 못 들어 주냐?

    물론 네 그릇이
    그릇도 아니면서 그릇축에 낄려는

    종발

    임을 익히 잘 알고 있다만,

    앞으론 그러지 좀 마 좀.

    브레드 칼있으마 흠 유학 씁쓸이……

    의 글을
    삭제하라마란 소린 얼마든지 할 수 있다만서도

    칼있으마 브레드 흠 유학 씁쓸이…… 순으로 이?

    통 크게

    칼님을 1빠로 두기 이?

    통 큰 사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종발였단 거
    들통 안 나게 이?

    종발인 거 들통나서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국민도 속도
    나도 속았다.

    란 후회의 소리 나오는 일 없게 이?

    칼님을 1빠로 두는 거.

    게 바로 이 게시판에서의

    공정과 상식

    이라는 거 명심, 명심, 또 명심하고 이?

    옥퀘이?

    그리고,

    왜 칼님이니 누구누구님의 글은 삭젤 안 하고
    왜 노파,
    너희들의 글만 삭젤 하느냐?

    며 씅빨을 내던데,

    물론 너희 노파들이 매일매일

    부리가 닳도록 짖어대면서도
    뭣때문에 짖어대고 있는 지도 모르고
    뭔 뜻인지도 모르고 일단 짖어대 보고
    짖기만 하면 장땡인 줄 알고 짖고
    무작정 짖으면
    게 옳은 짖음인 줄 아는 그 짖음.

    왜 짖어야 하고
    뭘 짖어야 하고
    짖는 이율 알 리 없으면서 짖기만 하고 있으니

    이시대의 진정한 현자라 불리우는

    칼님께옵서

    여린 너희 노파들을 위해
    귀중한 한 수 지도편달을 하사하시잠,

    저러한 쥔의 행동이 바로

    공정과 상식

    이라는 거다.

    너희 노파들의 이상향인

    공정과 상식.

    노파들의 주군이신

    바지사장이

    부리

    로만 짖어대는

    공정과 상식

    관 차원이 다른

    몸과 마음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공정과 상식.

    그러한 공정과 상식 앞에서
    어떻게 불평불만이 왜 가능해지는 걸 봄

    참 너희 노파들도 차암

    공정과 상식

    적여 이?~~~
    .
    .
    .
    .
    .
    주)

    노파란

    이가 부실해
    나라를 말아먹는
    70대 이상의 어르신들을 일컫는 말이지만

    5,60대면서
    뇌가

    조로

    에 걸려
    70대 이상의 어르신들의 뇌가 되어버린

    너.

    까지를

    노파

    라 정의한다.


    국어대사전에 명시되어있음.~~~

    • 노파 110.***.51.66

      네 정말 칼님의 마음을 사람들이 몰라주는거 같아서
      씁쓸하고 안타깝고 애매하네요.
      제가 위로의 의미로 비추 하나 드리고 갈께요^^
      부디 노여움 풀지 마시고 화병걸리시길^^

    • 그건 76.***.178.130

      얘,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잖냐.
      >> 내 소원 좀 들어줘!! 글 좀 그만 올려!!

    • 브릭 76.***.178.130

      브릭에
      “칼 있으마” 아이디 쓰는 사람과 우찌 이리 사고 방식이 비슷할까? 동맹 맺으면 과해계와 온라인판을 뒤 흔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