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김치냉장고 구소련이 망햇을때 108.***.172.52017-08-2521:29:05
스탈린등 구소련 최고지도자들을 냉동하는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들을 불러 들여 만든게 김치냉장고입니다. 어설프게 만든다고 될것이 아니고요. 그당시 구소련 탄도미사일 기술자들을 불러 들여 북괴는 지금 탄도미사일 기술 축적했죠. 그이후에 불곰사업으로 한국은 구소련으로 부터 못받은 연체금을 러시아 무기들 들여왔고요. 그러지 마시고 김치냉장고 하나 사세요.
체스트형 냉동고 대부분 200불 넘지 않습니다. 그런 냉동고를 구입하시고 온도제어기를 (100불 미만) 사서 이 제어기에 냉동고 코드를 꽂습니다. 원하는 온도(김치 섭씨1~3도) 설정해놓으면 이 제어기가 전원이 온/오프 되게 전력을 공급/차단하면서 그 일정 온도가 유지되게 하는 원리입니다. 인터넷 서칭해보시면 실제로 만들고 자세하게 설명해놓은 블로그 있을 거에요. 저도 몇년 전 그렇게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이런 원리라면, 냉장고를 다시 켜는 순간에 갑작스레 전력량이 늘어나게 될 것 같은데… 냉장고는 초기 기동시에 전력량 소모가 많지 않은 편인가요? 예를 들어 실내 에어컨 같은 경우는, 켤때 막 주변 전등이 껌벅이든지 그런 경우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