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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산지 십년이 넘었지만 매번 한국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새로이사해서 사는곳이 한인타운과 거리가 좀 있어서 매번 가기도 힘들고..
처음으로 SportClip이나 Supercut같은데 가보려고 합니다.너무 짧지 않게(살이 하얗게 보이지 않게) 스포츠머리(한국식)로 잘라주세요..를
뭐라고 말하면 될까요? 그리고 구렛나루는 완전 올리지 말고 좀 남겨주세요..는
뭐라고 말해야 될까요?여기 여쭙기도 창피하지만 한번은 겪어야 될 일 같아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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