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해당하는 그림을 즉각 회수하고 범인을 잡기위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종료경찰서는 버스정류장에 걸린 MB 묘사 그림을 두고 국가 모욕죄 혐의에 해당 된다고 보고 있다.

서울 종로 전용차로 안내판에 올려진 것으로

파란색으로 색칠된 나찌 문영이 그려진 모자를 쓰고 있고,

삽이 그려진 넥타이를 착용한 모습이다.

 

 

 

 

 

국가모욕죄래.. ㅎㅎㅎ

원래 정치후진국, 독재자일수록 패러디에 발끈하는 법이지.

경제대통령 이명박각하를 개 ㅈ밥으로 아는 이런 ㅅㅂㄴ들은 사형에 처해야된다.
대통령을 저런식으로 하면 국가모욕죄지 ㅅㅂㄹㅇ. 지나가다, 넌 니 애미 저렇게 거지들 득실대는 데다가 니 애미 침 질질 흘리는 사진 걸면 존냐 개 호로자식아

이명박씨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저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저런 그림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정상인 일 수 있을까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