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 쉴드치다 삑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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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생 98.***.115.123 397

    펌 나경원 아들과 조국 딸 비교 ㅎㅎㅎ

    예일대 장학생 이라는 대목에서…
    소위아이비리그 대학에서는 장학금이라는게…그냥 공부잘한다고 주는게 아니라.
    FAFSA 와 CSS Profile을 작성해야만 그것을 토대로 Grant를 주기도 하고 Student Loan을 주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씨부리면 안된다는 것을 알밥들에게 알려준다.

    College Application에는 SSN (Social Security Number)가 없어도 되지만
    장학금을 받으려면 FAFSA와 CSS Profile을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SSN을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장학생을 주장하려면 SSN 이 있다는 말이 되고 …이게 더 나아가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일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장학생 소리는 쏙 빼고 말해야 될거다.
    하지만 이미 밷은 말은 주워담기가 쏟아진 물을 다시 담는 것 처럼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