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이라는 여자가 미국 초등 학교 가서

겨우 한다는 소리가 두유노 방탄 소년단 이라니

한심 하고 창피 하네요

국밥집 아지매 수준 입니다

당신이 더 한심창피

너는 뭐냐?

남편도 그렇고 여편네도 연예인병에 잔뜩 걸려서 덕을 보려고 하는구나 싶다.

오죽 내세울게 없으면 방탄 소년단 같은 소리 하고 있을까 싶다.

실제로 미국 학교에서는 한국하면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세계사 수업에도 한국 관련은 지지리도 궁상맞은 6.25 전쟁때 미국 아니었으면 존재도 하지 못했을 국가, 전쟁후 엄청난 거지들과 고아들이 발생 미국으로 가장 많은 고아들을 수출한 국가로 되어 있다.

당장 미국 학교에서 쓰는 세계사 교과서를 보면 일본, 중국은 엄청난 양을 할애해서 교육하지만 한국편은 그냥 거의 건너 뛴다고 보면 된다.

더 골때린 것은 한국의 역사 대부분은 중국의 식민지 였다는 지도까지 버젓이 실려 있다는 것이다.

한강 지역까지 중국의 식민지였고 한자를 쓰고 중국의 속국으로 살았다는 식으로 되어 있다.

정숙이가 제대로 생각이 있을 턱이 없고 기대도 하지 않지만 미국속의 한국은 너무도 존재 가치가 미미하다.

6.25 전쟁관련 내용, 고아수출,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것도 그렇고 위의 분 사실인 이야길 다 아니라고 말하네..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하늘이 없는게 아닙니다. 말은 바로 하세요.

저 위에 꼰대스런 답변들 보시게. 요즘 세계 젊은이들에게 bts 란 무엇인지 알고나 하는 말들인지….
요즘 미국애들 korea 많이 안다. bts 땜에, 한국말 배우는 애들도 늘어나고.. 세계가 어찌 돌아가는지 파악좀 하고 사시기를…

그것이 그의사람 정신세계이지 국민들의 삶은 관심없고
그냥 갱남 스타일 하고 그럴적에 알아봣다
미국 애들 알긴 알지 bts이란 Bull shit Trash Sump

세계를 돌아다니며 삽질은 이 부부가 하고, 왜 쪽팔림과 절망은 우리 몫인지…

천성이 원래 저래요.
저런게 애들한테 먹어 주는줄 알고요.
아님 미쳤거나.

원글 올리신분이 영부인이라면 초등학생들한테 뭘 질문하겠어요? 딸아이가 5학년인데 지난 3년간 학교 Volunteer 많이 해봤는데 여기 미국애들은 한국애들보다 훨씬 순수 (세상물정 잘모름) 한데 고상한 뭘 질문하면 잘했다 할까요? 몇년전에는 Do you know 싸이 가 질문의 대세였고 지금은 BTS 입니다. 이시대에 한국을 어린 아이들에게 대표할수 있는 가장 큰 아이콘입니다. 내가 구지 대통령을 변호 하고픈 맘은 없지만 당신이라면 뭘 물어왔으면 잘했다고 칭찬 했을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문제는 그 질문에 미국아이가 ‘BTS 안다’했을때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갈거임?
그치? 한국애들이야, 졸라 자랑스러워…?
(멜라니아가 한국 방문해서 애들한테 맥도날드 아니? 미국거야^^ 하는 꼴임)

미국아이가 ‘모른다’했을때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갈거임?
침튀기며 BTS설명할거임?

수준하고는…

그래서 내가 물어보잖소,
당신같으면 정답이 뭔지. 무슨 질문하고 무슨 대답을 하면 당신이 보기에 흡족할지 물어보는거에요.
비난을 위한 비난은 무책임한 비난입니다. 국회에 가서 연설을 했다면 모를까 초등학교가서 뭘해야 정답일까 생각해 봅니다.
북한과의 핵협상을 물어봐야 하나요? 한미 방위비 분담을 얘기해야 할까요? 3학년 딸을 둔 학부모로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이걸 논란으로 하려면 미국언론에서 해야지 (사실 초등학교가서 한말 가지고 평론하는것도 웃깁니다) 뭐한다고 한국 사람들이 난리인지 도데체 오지랍하고는. 반기문 총장도 발음이 구려서 챙피하다고 난리더니만…

사건의 평가의 본질은 아이들을 만난 김정숙 여사가 뭐할라고 만났냐입니다.
미국인에게 가능한 친근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친선의 이벤트이겠죠.
평가는 미국인이 해야 겠죠. 박근혜 전대통령의 중국 연설은 중국내에서 좋은 평가를 이루었고 이런건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기 보다 결과론적으로 목적을 달성한 거죠. 숲을 보지 않고 가지만 보며 지엽적으로 비평하기보다 결과론적인 목적하는 바를 이루었냐 하는 결과를 가지고 비평하기 바랍니다.

여하튼 원래의 질문인 비난을 하려면 정답도 제시해 주시죠.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당신 같은 사람은 어떤 질문과 답이 흡족한 건지 예를 들어 알려주세요.

무작정 편들기를 위한 편들기도 위험해 보입니다.

자꾸 물어보니 내 생각을 말하겠소.

나같으면 아이와의 대화를 유도하고 공통관심사가 될만한 주제를 묻겠소.
학교에서 어떤 subject이 흥미있는지, activity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열심히 하는지…
그럼 대답을 하겠지 아이들이…그지?
그럼 대화 이어나가고, 분위기에 따라서 한국초등에는 이런 저런 과목과 activity가 있다… 관심 있느냐…

밑도 끝도 없이 뭔 bts? 모든 미국아이들이 알거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거야?
(멜라니아가 한국 초딩가서 느닷없이 do you know Beyonce? 하면 어떻겠소?
당신 딸한테 그렇게 물어보던지)

좀 이해가 되쇼? 안되면 말고.

일단 멜라니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조차도 하지 않겠죠. 사실 프랑스 대통령이 와서 “안녕하쎄요” 한마디만 한국말로 해줘도 정성이 갸륵하다고 칭찬하니까요. 문재인 대통령이 말레이시아 가서 현지말로 인사하다가 발음이 잘못되서 비판이 많던데 참모들이 잘못한게 있지만 이런 노력을 그 나라에서는 긍정적으로 볼거라 생각합니다.

전체 대화 내용 그중 단하나의 질문을 가지고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논류 오류입니다. 이 방법은 Law School 교과에서도 나오는 전형적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이거 말고도 타분야의 명성을 이용한 오류도 아주 보편적이지요.

제가 뭐 두둔하려는 것도 아니고 공격하려는 것도 아니지만 초등학교에서의 전체 대화중(아마 한국말로 길게 했겠죠) 하나의 문장을 Capture 해서 그걸가지고 싼티가 난다고 공격하면 과연 전체를 알지 못하는 지엽적인 공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상적인 비판을 하려면 기레기처럼 하나의 단어가 아닌 전체 대화 내용을 캡쳐해서 올리고 그에대한 비판을 하면 합리적이겠네요.

쉴드치고 싶어도 팩트는 봅시다.
문재인이 말레이가서 ‘서툰’발음으로 인사한게 아니라, 상당히 비우호관계인 ‘인도네시아어’로 인사한게 문제지요.
트럼프가 한국와서 곤니치와하면서 헤벌레 웃은 격이지요.

골때리는 외교결례지만 뭐 넘어갈수도 있고…

문정인, 임종석, 강경화, 조국같은 종북좌빨 아마추어들 옆에 끼고 한 정치의 한계입니다.

아아들 눈높이에서 그들의 관심사로 접근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요? 님은 아마도 무슨 이야기를 했더라도 챙피해 했을 것입니다. 챙피해 하지 마세요. 당당하게 사세요.

미국 국민학교에서 그런 질문 하는것 아니다 알겟나 어디 PTA가서 부모과 교사등 외부 모임에서 수업참관 해보고
그런 소리를 해라 싸이 뭐라고 나원참 도대체 어른의 수준으로 국민학교 수업을 바라보는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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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니라, 사실 그 부부가 어떤 말을 해도 챙피했을겁니다.
부부 하는걸 보면 내가 당당할수가 없어요.

중국에서 자국기자 쳐맞고 오질않나, 미국에서 바보취급당하고, 유럽에서 왕따당하고, 일본하고 등돌리고, 동남아에서 헛소리하고…오직 김정은에만 충성하는데 그것마저 이용만 당하니…안쪽팔린 당신이 희한한데?
매일매일이 조마조마하오.

국밥집 아줌마가 국밥집 아줌마했는데 뭔 잘못이라도?

당신이 김정숙 여사였다면 …

대상 초등 3학년, 한국은 알지만 대체적으로 어디있는지도 모름. (우리가 바레인 하면 어디있는지 모르것 처럼 ), K-pop 은 좀 익숙.
1) 남북 핵 협상에 대해 미국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니?
2)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한국은 매우 민감한데.
3) 공부는 열심히 하니? 한국애들은 엄청 열심히 한단다.
4) K-Pop에 대해 아니?
5) 한국 아이들과 친구하고싶니?
6) 미국 생활에 대해 만족하니?
7) 한국어를 배우고 싶니?
8) 한국이 어디있는지 아니?

뭘물어봤어야 잘한 질문이었을까?

미국초딩한테 그거 물어 보려고 국민의 세금으로 열댓시간 비행기 타고 미국에 갔니? ㅋㅋㅋ 싼티나 증말~ㅋㅋㅋ

뭐가 문제?
애들에게 정치 얘기할까 경제 얘기할까요?

댓글알바를 해도 정치적으로 관계없는 식구는 건들지 마라.
흠 잡을게 얼마나 없으면 이런거 가지고 조직적으로 북치고 장구치구.. 쯧쯧
이슈 같지도 않은 글에 하트가 19개라면, 이걸 누가 정상적인 게시글로 보냐?
알바비가 아깝네.
미국생활 싸이트에 와서 저급단어와 hate crime으로 더럽히지말고, 다른 정치싸이트에가서 일해! 짜증난다.

남편한테 “두유노 한국경제?” 라고 물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