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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담 20분 하고 50불 달라고 하더군요.
H1비자 수속비는 3000불이라고 하더군요.
가격이 상당한것 같습니다.
문제는 잘 해주는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인데,
어제 제가 visa 게시판에 올린 것 처럼…
별로 신뢰가 가지 않아서요.올 연말까지 유효한 opt가 있는데도 지금 2006년 H1 신청을 해서 받으면 10월까지는 합법적으로 일을 할수 없으니(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임) 사장과 이야기해서 현금으로 돈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아니면 9월달쯤에 H1을 신청해서 10월에 H1 비자가 나올수 있도록 하는게 낫다고 하니, 그런데, 2006년 쿼러가 언제쯤 소진될지 어떻게 알고, 9월까지 기다린단 말입니까?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좀 괜찮은 변호사,
친절하게 왜 그런지 상세히 설명해주는 그런 변호사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