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질)렌트카 사고 입니다

  • #3810549
    사고 160.***.37.42 1982

    약 두시간좀 더 됐는데 사고가 나서 여러분께 자문을 구해봅니다
    저는 일단 참고로 한국에 공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써 한국에서 충분히 잘살고 있기에 미국이민은 생각지도 않고 그럴마음도 없다는것을 알려드리며 단순히 여행만 온 사람입니다

    모든 사고의 발단은 렌트카부터 시작됩니다 나는 분명히 소나타급으로 예약를 했는데 별로 안좋아하는 캠리를 주더군요 여기서 일단은 기분이 상했고 그기분에 랜트카 업체에 돈울 더 주기 싫어서 아무 보험도 들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건 비자카드사에서 기본적으로 들어주는 보험을 사용하기로 했구요
    T자형 골목에서 큰대로로(6차선) 좌회전을 할려고 했는데 차에서 왼쪽으로 볼때는 분명히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좌회전 중에 갑자기 튀어나와서 오는걸보고 피한다고 악셀을 더 밟았는데 그래도 뒤쪽 코너에 부딪히고 차가 돌면서 반대차선 에서 오는차하고 부딪혀서 다시 인도갓길에 주차한 차까지 박아 버렸습니다

    내차는 완파되었지만 저는 다행히 약간 타박상 정도에 다른차는 전부 대파 상태입니다 두번째 박은차는 누가 앰뷸런스타고 가더군요

    여기서 문제는
    1. 내가 렌트카회사를 고발하고 싶습니다 분명히 소나타인줄(창문으로 더 많이 보입니다) 알았는데 별로 안좋아하는 일제차를 렌트해준게 고의가 아닌가 싶구요
    2. 비자카드의 보험이 착오로 다른카드를 가지고 와서 보험이 하나도 적용이 안됩니다 이것도 렌트카 회사에서 빌려주기 전에 체크해야 되지 않나요?
    3. 사고 장소에 홈리스 두명이 내가 스톱사인에 안서고 그냥갔다고 진술해서(차가 멀리서 오고 있어서 스톱하는것 보다 빨리 지나가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안서고 바로 갔구요) 홈리스가 그걸 봤을리가 없는데 거짓말하는것 같아요 이건 홈리스한테 돈을 줘야 하나요?
    3 티켓을 일단은 3개를 받았지만 경찰도 인종차별 하는것같아 보여서 경찰도 믿을수가 없네요

    당연히 술은 안먹어서 음주테스트 그자리에서 바로 하고 아무 문제없이 넘어 겄습니다
    이럴때 옵션이 뭐가있을까요 렌트카 회사의 횡포나 경찰의 인종차별로 미국에 더이상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에 휴가 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귀국해야 하거든요(회사는 좋은회사지만 휴가연장이 더이상 되지 않습니다)
    그냥 비행기타고 귀국해서 한국에서 변호사를 고용해서 방어룰 할려고 하는데 이렇게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1234 72.***.176.17

      낚이지마세요 어그로글입니다

    • ㅋㅋ 104.***.111.172

      아 기분좋다 ㅋㅋ

    • 1234 67.***.17.105

      안타깝네요.. 좌회전에서 사고는 무조건 100% 본인 잘못이에요,
      (좌회전하는 차량을 일부러 돌진 해서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고 들었읍니다), 사람까지 다쳤으면, 완파되었으면 많이 다쳤을것 같은데 사고 비용 감당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100 ~ 300만불 정도) 이런경우 당연히 변호사를 사는게 좋은데, 변호사도 조심하시길. 수임료만 엄청 뜯기고 결국 다 물어줘하 할수도

    • 검사 107.***.28.87

      공사다닌다는 사람이 생각하는 수준이 일베스럽군요. 아무튼 원글은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을 받게되길 바랍니다.

      무보험, 신호위반, 차량 몇대 전손, 심각한 부상, 책임회피, 도주 예비음모.

      해외로 도주하면 공소시효 정지됩니다. 평생 따라다니고 언젠가는 기소될 것입니다. 실형 떨어져 감옥에 가겠지요. 무보험에 부상이면 felony 입니다. 원치않는 이민생활을 미국 감옥에서 하게될 것입니다.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이 될라나 모르겠네요. 이태원 살인범이나 다를바 없는데.

      한국에 재산 있으니까 그거 팔아서 갚으면 되겠군요. 차량 네대 전파 20만, 부상 병원비 50만, 휴업보상 10만, 위자료 50만… 130만달러 청구 예상합니다.

      상대는 일단 무보험차 처리하겠지만 그 돈 내준 보험사는 지구 끝까지라도 따라와 받아내겠지요. 꼭 그렇게 되길 빕니다.

    • Fofidhsgsbsksld 73.***.158.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같은 진짜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나타”급” 이라고 지가 써놓고는 소나타 안줘서 고소한데
      ㅋㅋㅋㅋㅋ
      뭐 소나타쓰뤠기가 캠리랑 비교가 될리가 있긴하나만…

    • 일단 174.***.2.216

      – 랜트카회사는 잘못이 없습니다. 소나타 로 알았는데 캠리를 줬다, 동급 레벨로 주는 경우 흔합니다, 싫으면 받지 말았어야합니다 본임 잘못

      – stop sign 에서 안서고 좌회전. 홈리스 진술 그것도 두명 – 완전 빼박 본인 과실

      – 티켓을 하나도 아민 세개를 받았다. 이거 정말 큰 문제, 보험사에서 가만 두지 않음

      안타깝게도 글쓴이님 글이 장난으로 지어내서 쓴글이 아니라 사실이면.. 인생에 지울수 없는 큰 사건을 저지르신듯.. 달리 방법은 없어보이고, 변호사 (미국 현지 변호사 쓰세요.. 한국 변호사는 잘 모릅니다) 를 통햇 그냥 보험사랑 딜 하셔서, 조금이라도 선처를 얻어서 사고 비용을 줄이시는게.. 그래도 족히 밀리언은 나올둣.. 다친 사람이 혹시 어디 불구가 되면,,, 한국돈 100억대로 물어줘야 할지도, good luck

    • 00 74.***.98.180

      1,2 는 본인의 불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3은 모르겠습니다, 설사 섰다가 갔다가 하더라도 사고가 났으면 본인의 과실로 생각 됩니다, 티켓은 하나 덜 받겟지만 상대편 데미지는 해주어 할것으로 생각.
      가끔 다중 충돌에 인볼브가되면 보통 자동차 보험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기에 대부분 엄브레라 보험을 듭니다. 한국의 자산을 다른 사람에게 빨리 옮기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123 155.***.161.129

      ㅋㅋㅋㅋㅋㅋㅋ 걍 일단 한국으로 튀시고 생각하세요 후기 올려주시고요 어찌될까 궁금하네 ㅌㅋㅋㅋㅋㅋ

    • 유학 97.***.64.183


      요즘 한국사람들이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구나
      (물론 자작글이 아니라는 전제에…)

      100% 본인 과실인데 왜 화가 나셨는지.
      미국에 왔으면 미국룰을 따르셔야지.
      꼬우면 소송 거세요
      물론 돈이 무지 들거갑니다.
      그래서 미국이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국가죠

    • ?? 69.***.250.102

      앰뷸런스 실려간 사람 무사하길….

      관광온 사람들에게 운전하게 하면 안됨.
      교통흐름은 서로 간에 규칙과 약속을 전제로 유지되는 시스템인데
      한국 사람들이 미국 운전 규칙과 매너를 잘 모르고 운전하니
      나면 크게 사고날 수 있음.

      원글이 사실이 아니길 바람.
      사실이라면, 모두 본인 책임임.

    • whitehorse 172.***.221.59

      피해의식…

    • 삭튀 방지 위원회 100.***.149.64

      사고 160.***.37.42 247
      약 두시간좀 더 됐는데 사고가 나서 여러분께 자문을 구해봅니다. 저는 일단 참고로 한국에 공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써 한국에서 충분히 잘살고 있기에 미국이민은 생각지도 않고 그럴마음도 없다는것을 알려드리며 단순히 여행만 온 사람입니다

      모든 사고의 발단은 렌트카부터 시작됩니다 나는 분명히 소나타급으로 예약를 했는데 별로 안좋아하는 캠리를 주더군요 여기서 일단은 기분이 상했고 그기분에 랜트카 업체에 돈울 더 주기 싫어서 아무 보험도 들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건 비자카드사에서 기본적으로 들어주는 보험을 사용하기로 했구요

      T자형 골목에서 큰대로로(6차선) 좌회전을 할려고 했는데 차에서 왼쪽으로 볼때는 분명히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좌회전 중에 갑자기 튀어나와서 오는걸보고 피한다고 악셀을 더 밟았는데 그래도 뒤쪽 코너에 부딪히고 차가 돌면서 반대차선 에서 오는차하고 부딪혀서 다시 인도갓길에 주차한 차까지 박아 버렸습니다

      내차는 완파되었지만 저는 다행히 약간 타박상 정도에 다른차는 전부 대파 상태입니다 두번째 박은차는 누가 앰뷸런스타고 가더군요

      여기서 문제는
      1. 내가 렌트카회사를 고발하고 싶습니다 분명히 소나타인줄(창문으로 더 많이 보입니다) 알았는데 별로 안좋아하는 일제차를 렌트해준게 고의가 아닌가 싶구요

      2. 비자카드의 보험이 착오로 다른카드를 가지고 와서 보험이 하나도 적용이 안됩니다 이것도 렌트카 회사에서 빌려주기 전에 체크해야 되지 않나요?

      3. 사고 장소에 홈리스 두명이 내가 스톱사인에 안서고 그냥갔다고 진술해서(차가 멀리서 오고 있어서 스톱하는것 보다 빨리 지나가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안서고 바로 갔구요) 홈리스가 그걸 봤을리가 없는데 거짓말하는것 같아요 이건 홈리스한테 돈을 줘야 하나요?

      3 티켓을 일단은 3개를 받았지만 경찰도 인종차별 하는것같아 보여서 경찰도 믿을수가 없네요

      당연히 술은 안먹어서 음주테스트 그자리에서 바로 하고 아무 문제없이 넘어 겄습니다

      이럴때 옵션이 뭐가있을까요 렌트카 회사의 횡포나 경찰의 인종차별로 미국에 더이상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에 휴가 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귀국해야 하거든요(회사는 좋은회사지만 휴가연장이 더이상 되지 않습니다)

      그냥 비행기타고 귀국해서 한국에서 변호사를 고용해서 방어룰 할려고 하는데 이렇게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욕하는미친상것들 69.***.1.218

      카드에서 들어주는 보험은 렌트카에만 적용됩니다.
      미국에 동양인 인종차별 심하고요 외국인은 더하죠.
      차는 캠리준거 일반적이고 렌트카 회사는 잘못없어요.
      교통사고는 본인 잘못이라 미국에 평생 못 올것같은데.
      미국변호사 엄청비싸니까… 돈 없으면 윗분말대로 하세요.
      100억 이상 깨질 수 있어요….미국도 나이롱환자 많아서 그 책임이 보험사가 아님 글쓴이라는 것

    • PenPen 152.***.8.130

      한문철tv에 보니까 한국에서는 100:0은 거의 안나온다든지
      뭐든 걸고 넘어져서 70:30만든다든지 하던데, 미국은 안그렇습니다.

      >1. 내가 렌트카회사를 고발하고 싶습니다 분명히 소나타인줄(창문으로 더 많이 보입니다) 알았는데 별로 안좋아하는 일제차를 렌트해준게 고의가 아닌가 싶구요
      시야가 안좋은(?) 일제차를 받아서 사고가 났다고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시야가 막힌 차를 도로에서 운전할수 있도록 허가해준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면 모를까, 글쓴이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겠네요.

      >2. 비자카드의 보험이 착오로 다른카드를 가지고 와서 보험이 하나도 적용이 안됩니다 이것도 렌트카 회사에서 빌려주기 전에 체크해야 되지 않나요?
      지금 손님인 내가 갑이고, 렌트카 회사가 을이라고 생각하시면서, 내가 사용하는 카드에 공짜 보험이 포함되어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같습니다. 미국에서는 갑을없고 business partner로 생각하시면 더 이해가 쉬울겁니다. 차 빌려주기 전에 깨알같은 약관에 Agree/싸인 하셨을텐데,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면 – 보험을 decline하면 비자카드건 뭐건 내가 개인적으로 모두 책임진다는 조항이 있었을 겁니다. 지금 상황은 꼭 따지자면, 렌트카가 갑인 상황이죠.

      >3. 사고 장소에 홈리스 두명이 내가 스톱사인에 안서고 그냥갔다고 진술해서(차가 멀리서 오고 있어서 스톱하는것 보다 빨리 지나가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안서고 바로 갔구요) 홈리스가 그걸 봤을리가 없는데 거짓말하는것 같아요 이건 홈리스한테 돈을 줘야 하나요?
      목격자 두명이 봤다고 진술했는데, 거지라서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주장을 하거나, 돈으로 매수를 해서 진술을 번복하게 하시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 자동차 4대가 total나고 앰뷸런쓰에 사람이 실려가서 혹시 불구가 되었거나 죽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리고 경찰차 여러대 경찰관도 여러명에 왔을 상황에서, 거지라고 어느쪽이 나에게 돈을 더 줄지도 모른다 빠른 상황 판단하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확률이 아주 낮다고 생각되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거짓 진술하면 잡혀가죠. 더군다나 누가 크게 다치거나 죽었을지도 모르는데.

      >3 티켓을 일단은 3개를 받았지만 경찰도 인종차별 하는것같아 보여서 경찰도 믿을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인종차별이라기 보다는, 외부인이 우리 동네에 와서,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아서 (Stop해야 하는데 안함; 티켓3개받음) 차가 4대나 total나고, 사상자도 생겨서 법을 안지키는 사람에게 화난 듯이 행동했을 것 같습니다.
      이상황에 사고가 난후에 출동해서, 상황을 확인하고 – 목격자 진술을 적고, 리포트를 작성한 경찰이
      나에게 무서운 눈으로 봤다거나, 말투가 고분고분하지 않고 신경질적이었다든지, 티켓을 손에 안주고 던지듯이 줬다든지 하는 것으로 – 법정에서 인종차별이라고 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물론 그럴가능성이 없다는 건 아니고요, 실제로 그랬을수도 있는데, 그것을 prove하기가 무척 힘들고, 사고를 해결하는 데에는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다는 겁니다.

      >한국에 공사에서 근무
      뭐든 출장업무 빨리 끝내시고 – 차라리 한국으로 도망가고 죽을때까지 미국에 안오시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책임있는 사람처럼 행동하시고 앞으로 떳떳하게 미국도 오고 하시려면, 능력좋은 변호사 선임하시고 손해배상하실 총알 많이 준비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경험 192.***.55.54

        이 댓글이 가장 의미 있는 답변이고 내가 쓰려고 하는것과 거의 동일…

        걍 궁금한점: 렌트카 빌릴때 면허증을 뭘 사용하셨을까요?
        한국서 휴가 왔다면, 국제 운전 면허일텐데 … 그럼 보험을 물어보고 차를 줄텐데
        정말 보험 디클라인 한다고 했는데도 차를 주었다 ?? 과연 그랬는지가 젤 궁금…
        미국살면서도 타주뱅기타고 가면 렌트하는데 그때마다 꼬박 보험관련된거 물어보고, 어떤차종은 내차 보험 policy# 를 주기전에 차를 안주던데….

        뭐 하여간 100% 본인과실이고 모든 차들에게 입힌 피해를 본인이 물어줘야되는것으로 확신합니다.

    • hmm 205.***.202.22

      이거 그냥 낚시 글이지? 필력도 떨어지는 저질 글이네. 근데 만약 진짜면, 그냥 빨리 도망가라. 결국은 잡힐테지만.

      밑에 문장은. 60~70년대 이민인데..ㅋㅋ

      “저는 일단 참고로 한국에 공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써 한국에서 충분히 잘살고 있기에 미국이민은 생각지도 않고 그럴마음도 없다는것을 알려드리며 단순히 여행만 온 사람입니다”

    • . 73.***.108.3

      한국으로 그냥 튈 경우에

      피해쟈들/보험사들은 일단 미국 법원에서 판결을 받아낼 것이고
      이 판결을 가지고 한국 법원에 집행을 요청할 수 있다고는 합니다만,

      실제로 한국 법원이 집행에 들어가는지는 사례 조사를 해봐야 할 것입니다.

      만일 진짜로 한국 법원이 집행한다면 개인재산에 압류가 들어가겠지요.

      원칙만 그렇지 실제로 집행하지 않는다면 그냥 튀어버리고 한국 가서 개명하고 여권 바꾸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생각하면 이래선 안되지만……인생살이 참!)

    • Kh s vjdxbd 73.***.158.208

      ㅋㅋㅋㅋㅋㅋ
      한국으로 튄다고 끝날줄 아나봐
      ㅋㅋㅋㅋㅋ
      미국이 바보인줄 아는 듯

    • AAA 68.***.29.226

      자작인지 진짜인지 믿을수 없을 정도로 교만하고, 무식하고, 안일하네요. 100% 조국스타일일것 같은데….(내 잘못은 없고 모두 남탓)

      후기 반드시 올려서 도움을 받던지, 꾸지람을 받던지 하길…

    • 174.***.98.237

      이싸이트에서 원조 유학과 원조 흠은 터무니 없는 소리하는 사람들은 아닌것으로 아는데..
      일베로 추정되는 가짜 유학 (97.***.64.183)과 가짜 흠(71.***.181.254) 은 헛소리로 일관하지.

    • 유학 97.***.64.183

      미안하지만 내가 원조 유학인데?
      오랜만에 글쓰는데
      그동안 가짜 유학이 사칭하며 글을 쓴듯
      글만 보면 누가 원조 유학인지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