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가고 여기서 어떻게 비벼 볼려고 하는놈은 어서 한국가서 군마치고 오길 !

  • #2052489
    병역필 66.***.177.119 2836

    사람 살아가는 가지 가지 방법있지만
    누구는 군대에 가서 사고나서 발목 짤리고 병신되고 사고나서 죽고
    어떻게 또라이 만나서 영창도 가고 제대도 제때 못하고 하는데
    부모 잘만나
    해외를 맴돌면서 병역 면제 받을려고 하는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지…
    앞으로 이곳에 질문과 답을 할시
    현역필 병과 어디 근무 라고 적어 두는것이 낫지 않을까
    그러면 전역병들이 간단히 물어봐도 다 알것이니 ..
    거듭 말하지만

    미국 캐나다에서 병역 회피 하면서 한자리 하려는놈은
    내차에 싣고서 멕시코에 사막한가운데 산적에게 내려다 놓아 버린다
    “아미고 이놈 돈 많은 놈이야 바짝 우려내고 ”
    아미고 미국에서 토마토 농장에서 뼈빠지게 안따도 이놈만 쪼아되어봐
    그리고 리오그란테 강에 버려 떠내려가게해
    배워서
    도대체 뭐하려 하는것인지 모르겟다
    적어도 군대 하나 만큼은 없는놈 있는놈
    모두 가도록 하자
    어제만 해도 군대에서 사고 나서 인사 사고 났다
    너희들이 미국에서 잔대가리 굴리면서
    부모돈으로 캠퍼스에서 맥주 빨고 있을적에….
    흘러간 내청춘 30개월 3주가 정말 허망하다

    • 18.***.81.62

      세상 살아가는 방법은 각양각색이라 생각합니다. 각종 편법으로 병역 회피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나, 미국에 계신 분들중에는 한국 병역의무를 요구하는 것이 맞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한가지 잣대로 들이미는 것을 보면 그저 배 아파서 꼰대짓 하시는 것 같네요. 어른이 되시길 바래요.

    • 병역필 66.***.177.119

      “미국에 계신분들은 한국의 병역의 의무에 제외된다고 한국법에 나와 있느냐”?
      “미국에 와 있으면 다 면제 되어야 하느냐” 그리고 한국에 다시 나와서 한자리 하려 하고
      한국에서 요즘 군생활 2년도 안된다 그것 마치고 해도 안늦다
      주접 떠지 말고 의식 부터 바로 갖추어라.
      영주권 시민권 가지고도 돌아와 군생활 하는 사람은 한가지 잣대 가지고 있어서 그런줄 아느냐
      이놈아 LA 사태때 너희 뱃속에도 있기전에
      총들고 한인 타운 지켜낸것이 모두 예비역들이었다 누가 시켜서 그럿게 하엿는줄 아느냐?
      니말대로 여려가지 잣대로 하면 위급하면 도망갓겟지 한국으로
      여기서 개죽음 당하느니 ….

      대가리에 소똥도 안벗겨진놈이 머리속에 도대체 무엇이 들어 있는지
      눈앞의 역사도 모르는 놈들이
      부모돈으로 유학와서 깝죽 되지 마라

      • 18.***.14.94

        키햐 댓글을 달 가치가 없는 분이시네요. 말투를 보아하니 연배가 좀 있으신거 같은데. 쯧쯧 안타깝습니다. 사고방식을 보니 당신 그릇이 보이고 지금 어떻게 사는지 안봐도 뻔하네요. 진인사 대천명. 작은 그릇한테 뭐라 해봤자 뭘 알아 먹겠습니까. 전 자러갑니다.

    • Rochester 100.***.119.138

      가건 안가건 강요하지 맙시다. 어차피 개인의 선택입니다. 선생님이 뺑이 쳤다고 해서 남들도 똑같이 해야될 필요는 없습니다. 몇 미국시민권자중에 일부러 군대갈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길이야 말로 향후 통일시대를 준비할수있는 다음세대에게 긍정적으로 교육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통일되서 군대안가는 젊은 넘들 보면 억울해서 어떻게 사시려고요..

    • Doug 174.***.97.57

      군대 안간 놈들 특히 돈과 권력으로 군대 뺀 놈들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법적인 처벌이 불가능하면 글쓰신 분 에게 맡겨서 멕시코 산적한테 맏기도록 하든지…

      글쓰신분… 삼성의 이재용 도 그렇고 한국 국적 한번도 포기한적 없다던 롯데의 신동빈도 그렇고 재벌가 자제들 전부 병역 면제 받았는데….
      그 놈들 한번 본 때 보여 주면 경각심을 주는데 최고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이런 재벌가 놈들 찾아가서 글 쓰신 것처럼 용감하게 일갈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 . 115.***.85.192

      언제부터 병역의무가 선택이 됬냐? 우리나라가 모병제냐? 미국에 있는 한인들도 병역대상 되면 다 어쩔 수 없이 가는거다 돈많다고 안가는데 아니고 30개월이나 했으면 옛날에 갔다온 것 같은데 병무청에서 알아서 안갈 사람 안보내는거지 그때 처럼 개나소나 다 보내는 군대가 아니다. 한국에서 국방비로 쓸데없이 국민들한테 세금 안걷을려고 하는건데 니가 뭔데 한국국민 힘들게 하냐 돈많으면 어떻게 군대 빼는데 거 말같지도 않은 소리 좀 하지 말아라 다 영주권 따서 군대 미루다가 안가는게 불법도 아니고 엄연히 재외국민으로 분류하고 군대에 안와도 된다는 법이 있는데 쓸데없이 재워주고 훈련시켜도 전쟁나면 한국으로 안돌아올 새끼들 세금낭비할 필요 없다는 병무청과 국방부의 판단인데 그걸 니가 무시하면 니가 국회의원하고 대통령해서 법고쳐서 미국 내 한인들도 다 군대 보내라 그럼 이런 사이트에다가 지 군대 갔다와서 억울한거 하소연 하지말고 그럼 지도 일찍와서 영주권 땃으면 됬었을꺼 아니야ㅋ

    • 젊은이들을 욕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45.***.24.58

      같은 기성세대로서 젊은이들을 욕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냥 좋케 정정당당히 의무는 하고 살아야 하지 않는냐고 충고하면 됩니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지금 60세 이상들 이중국적 부유하잖아요. 그것 이용해서 한국가서 의료혜택 받는것은 욕할 필요없나요. 나이드신 영주권자들 시민권자들 한국가서 의료혜택 받는것 허다 하잖아요. 이것도 엄연히 이미 떠나온 한국에 대해서 욕보이는것입니다. 또한, 우리 젊었을때 얼마나 군대가기 싫었습니까. 요즘은 한국 병역법이 허술하지 않아서 시민권 영주권이 없으면 나이 36세인가 37세까지 한국들어가지 못합니다. 어떻케 바르게 이민생활하는가를 알려줄 필요는 있지 않을까. 아울러, 젊은 사람들 욕하기전에 오바마 보험 잘들고 미국에 세금 잘내고 영주권이나 시민권없이 미국거주하는 사람들 등쳐먹지 말고 정정당당히 장사하시고 영어못하고 미국주류사회에 편입되지 못해서 한국교회 가서 장로자리나 탐내고 있지 않나. 아님, 한인단체 에서 편갈라 싸우지 마시고 위대한 미국을 위해서 뭘 할것인가 한번 생각더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artglass 50.***.247.46

      20여년전 전방 보병 병장으로 만기제대한 사람입니다.
      제 자식이 군대 갈 나이가 된 시기였다면.
      합법적인 방법이 있다면 군대 안보낼겁니다.
      만약 자식이 군대에 꼭 가고싶다면 미군 다녀오라고 할 겁니다
      이유가 있다면
      그나마 미국군이 한국군보다 사병을 인간존중해주고
      끝까지 책임지는 시스템. 여러가지 혜택 등
      지금 한국의 부모들은 자식 맘 놓고 한국 군대 보낼 사람 누가 있읍니까?
      의무라는 명목하에 10만원 초반대의 월급, 열악한 복무 조건.
      무슨 사건이나 구타사고 나면
      은폐하기 급급하고,사병들을 무슨 하인취급하듯 부려먹는
      더러운 근성, 연대장만되도 무슨 봉건시대 영주인듯 착각함.
      미군정도의 수준은 아니더라도 반정도만 따라가면
      어는정도 인정합니다.
      한마디로 합법적인 방법이 있다면 저는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쓰레기씨애틀박진상 104.***.240.132

      아이피 바꿔가면서 개소리 하시는 군요. 재밌으세요? 밥은 먹고 다니고요?

    • 모올라 173.***.222.165

      말을 거칠게 쓰시긴 했습니다만, 한국 국적이시라면 병역의무는 당연히 해야하는것이죠.
      예전에 30개월 다녀오신분도 계신데, 22개월 그거 못갑니까?
      한창 청춘인 시기에 2년이 아깝긴 합니다만, 배우고 오는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 군에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네요.

    • 디버거 67.***.26.170

      가고싶은 군대가 어딨습니다. 그냥 남들은 안가서 배가 아픈거죠
      솔직히 갈래 안갈래해서 본인선택이면 안가는사람이 많습니다. 가는게 비정상이죠
      어쩔수 없으니 가는겁니다.

      누가 태어나자 아 난 꼭 군대가서 2년 좆뺑이 치고 사회나와서 군바리 취급받고 가산점 이딴거 없고 역차별이나 당해야지 라고 생각이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