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에 사는 미국 태생의 시민에게도 당신은 미국을 떠나야 된다는 메일이 갔다.국토안보부에서 실수했다고 하지만 단순한 실수가 아니다.최근의 반이민 정책이 너무 극성이라서 생긴 일이다.불체자 추방은 필요한 측면이 있지만 시민권자에게도 저런 메일을 보낼 정도면 극성도 보통 극성이 아니다.시민권자에게도 저런 메일이 가는데 영주권자의 지위는 더욱 불안정하다.기껏 그린카드를 받아도 사소한 이유로 입국이 거절되거나 심지어 그린카드가 취소된 사례도 증가했다고 한다.반이민 광풍은 빨리 끝나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