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직원분중 도와주실 분 있나요?

  • #3382105
    cave.hsj 195.***.31.20 5187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시에틀의 구글에, SWE포지션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Hiring committee 단계로 옮겨가게 되는데, 내부 추천인이 있으면 유리하다고 하네요.
    혹시 도움 주실분 있으면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라고 적었다가 몇몇 댓글을 보고 수정합니다. 이메일도 지웠습니다.

    • ?? 68.***.121.81

      내부 추천인 << 이라는 취지를 잘 모르시나본데요.. 구글에 일하시는 어떤 한국인이 글쓴이를 추천한다는건 그만큼 그분의 책임도 따르는거죠. 알지도 못하는 분 추천했다가 현재 구글에서 일하시는 한국인분께서 reputation에 손상이라도 가면 그건 민폐아닐까요?

    • CS 99.***.74.160

      제 친구에게 부탁해볼게요. 그냥 무시하라고.

    • Bn 104.***.9.103

      모르는 사람을 추천한다는 건 별로 strong한 추천이 안될 것 같고 왠지 내부 규정 위반이지 않을까요?

    • hmm 64.***.242.222

      저런 도움을 요청하시는 원글님 배짱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12345 129.***.75.196

      I have interviewed with Google before, but internal referral is not essential.
      If you are good qualified, then you can get the job.
      Don’t cheat

    • 8888 172.***.229.43

      You have a better chance of getting recommendation from Indian than Korean. Not joking here. Korean people don’t support each other

    • ㅋㅋㅋㅋ 12.***.50.52

      I am reporting to Google HR. cave.hsj@gmail.com will be tracked down. Good luck.

    • 123 75.***.192.30

      지나가다가 글 씁니다. 저희 가족이 베이 지역에 처음 와서 렌트를 알아볼때 렌트 할때도 application form 을 써보고 여러 집주인을 한번에 만났는데요. 간략히 소개를 할때마다 중국인, 인도인 집주인 몇 명이 자기가 fang 회사 중 하나를 다니니까 래퍼런스 써준다고 오라는 겁니다. 저희는 벌써 갈 회사가 있다고 고맙다고 하고 말았은데요
      저는 남편에게 Niw 추천서든 회사 추천이든 한국인, 선후배가 도와 달라고 하면 추천서 써주고 최선을 다해 조언도 해주고 도와 주라고 했어요 채용에 솔직히 큰 도움도 안되고 본인 실력으로 오는 거구요. 제 님편도 한번도 추천서 받고 이력서 낸적은 없지만요.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추천서를 써주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교회 교인이나 친분있다고 생각한 사람도 안써주는데 모르는 사람을 써주겠습니까. 윗 댓글들을 보니 역시 미국에서 한국 사람은 적당히 멀리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그렇내요

      • 172.***.22.146

        작년에 디스플레이 회사를 다녔었는데
        회사내에서 평판도 좋았고 일도 엄청잘해서 모두가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회사랑 연봉재협상이 잘 안돼서 그만두는 상황이었거든요.(회사가 쫌 짰음)
        그런데 보스였던 백인이랑 멕시칸한테 레퍼런스 부탁하니까 단호하게 거절당했어요.
        엄청 열심히 일하던 친구였는데, 엄청 상처받고 회사를 나가게 됐죠.

        아무튼 결론은, 인종을떠나서 레퍼런스를 써주고 말고는 상황,사람에따라 다 다른거니까
        함부로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중국인 인도인 집주인도, 돈주는 테넌트니까 레퍼런스 써준다고 한거지,본인들한테 이익올거아니면 작은부탁도 절대 안들어줍니다.
        주변에 중국인 인도인겪어본바 그래요. 자기사람 돼면 무조건적으로 퍼주려고하지만 타인에게는 말도못하게 냉정합니다.

    • CS 99.***.74.160

      @123 그럼 님은 실력있는 님 친구들 모두 추천해주고 싶어도 해줄수 없을판에 실력 검증 안된, 전혀 모르는 인터넷에서 부탁하는 어느 누구를 추천하시게요?

      @?? 님 말씀이 정확해요, 모르는 사람 추천해줬다가 안좋으면 추천인 reputation 은 어쩌나요.

      • ?? 71.***.224.206

        ㅎㅎ 그러게요.
        123님, 리퍼를 안해주고 한국사람들끼리 안돕는다는게 아니라 추천을 해준다는거는 그만큼 저를 믿고 그사람을 써주겠다, 믿어주겠다라는겁니다.
        그말인 즉슨 추천해준 사람이 만약 일을 못한다라던지, 인성이 좀 그렇다라던지 하면 그 책임의 화살이 다 저한테로 돌아오죠.
        그 꼴을 당하기전에 제가 잘 아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추천을 안하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
        갠적으로 친한 지인들과 믿는 사람들은 저도 리퍼 많이 해주고 많은 정보 공유합니다 ㅎ

    • 추천서 써주고 사기치면 그걸 어떻케 감당할려고 76.***.34.62

      사기입니다. 얼마든지 이걸로 깜방 보낼수 있습니다.

    • ㅇㅇ 199.***.103.56

      추천서 그게 뭐라고 참 여기서들 이러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밥 한끼 같이 드셔보시고 그냥 얘기 들어보고 그거 토대로 추천서 보내면 되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같은 한국인들끼리 끌어주지 않으면 결국 모두가 도태됩니다. 미국은 인맥사회에요. 저도 박사 끝내고 제 분야 탑2 기업에 다니는데
      여기서 다른 나라 사람들 서로 챙겨주는 거 보면 장난 아닙니다. 한국인들은 좀 더 서로 챙겨줘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 50.***.196.114

        FNG 에 다니는 현직 엔지니어인데요 (인간적으로 요즘 FANG에 A는 아마존이던 애플이던 FNG와 실리콘밸리에서는 같은 급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처음 보는 사람이고 저분이 뭐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추천서를 써 줄 수 있는지 “제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회사 인터뷰 볼때나 입사하고나서 저분한테 문제 생기면 추천한 저의 reputation도 깎입니다
        한국인들이 안 끌어준다고 하는데 글쎄요… 저만 해도 학교 후배들 선배들 레쥬메 연락와서 넣어주기도 하고 제가 직접 9월 리쿠르팅 시즌에는 연락해서 후배들 레쥬메 콜렉트해서 인사팀에 보내기도 합니다. 안면 없어도 한 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면 무조건 좋은 말만 써서 넣어줍니다.. 이런 한국인들이 제 주변에는 훨씬 많은데… 댓글들을 보면 무슨 한국인들은 서로 쥐어뜯으려고 사는 것 같아요. 원래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 아닐까요?

    • 지나가다 104.***.0.65

      저도… 다들 무슨 인터널 레퍼런스를 박사 추천서 같은 건줄 아시는 모양…
      전 학회가서 한번 만난 사람 레퍼럴 해준 적 있습니다. 무슨 사기 친 것도 아니고 레퍼럴에 학회가서 이런저런 디스커션을 했고 이사람의 인사이트가 좋았고 이제까지 연구 업적이 좋은거 같다 뭐 그렇게 썼고요. 리크루터들도 학회 등에서 한번 만난 사람 같은 경우도 레퍼럴 되도록이면 받으라고 합니다. 뭐 이건 학회는 아니긴 합니다만, 인터널 레퍼런스가 그렇게 대단한 뭔가는 아니라는 겁니다. 서로 만나보고 얘기 한번쯤 하면 써줄 수 있죠. 물론 같이 일해본 사람이 써주는 것보다야 내용면에서 약하겠습니다만. 레퍼런스 쓰는 form에도 이사람과 어느정도로 잘 아는지 (같이 일을 가까이서 해봤는지 아니면 대충만 아는지), 이사람을 어떻게 아는지 다 쓰게 되어 있고 거기서 그냥 한두번 만난 사람이고 같이 디스커션 했다 뭐 이렇게 사실대로 쓰면 됩니다. 이게 무슨 별거라고 사기라는둥 감방을 간다는둥 개 헛소리들을… 어차피 서로의 이력서에서 겹치는 직장이나 학교경력 없는데 같이 일했다는 말은 지어낼래야 지어낼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들어와서 뭐 설사 잘 못한다 한들 레퍼해준 사람한테 딱히 해 가지 않습니다.

    • 그냥가라 201.***.164.17

      결국은 추천서를 어떻게 써주냐는 사람들 욕하면서 추천서 그까지꺼 못써주냐고 되게 성인군자인척 하는 사람들도 결론은 지들도 밥한끼를 먹던지, 학회에서 만나보던지 해서 말이라도 섞어본 사람한테만 써주겠다는 얘기네.
      그말이 결국 지들도 만나보고 얘기도 안해본 사람은 그까짓 추천서 못써준다는 얘기잖아.
      지도 결국 안해줄꺼면서 되게 바른말만 하려구 하네..
      안해줄꺼면 그런 댓글 달질 말던가, 아니면 아닥하고 저기 이메일로 그까짓 추천서 써보내라고. 말만 많아가지고.
      막말로 추천서 그거 그까짓거라고 가볍게 생각 하는 사람 추천서 내용이 어떨지 뻔하다야.

      • 지나가다 24.***.30.62

        아니 밥한끼를 먹든 얘기를 해보든 해야 뭐라고 쓸 거리를 만들죠… 최소한 무슨 일 했는진 물어봐야 뭘 쓰지 않겠습니까?;; 꼭 실제로 얼굴을 보지 않아도 온라인에서도 충분히 얘기를 하면 그것도 괜찮고요.

    • 50.***.196.114

      구글 HC에서 경력이 짧으시다면 referral은 인터뷰 퍼포먼스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HC 단계에서 99%는 technical interview 바탕으로 걸러지고 HC 패스하면 그때야 referral이 힘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같은 한국사람이라 끌어줘야 한다..? 99.***.78.106

      추천서를 써주고 안써주고는 정말 개인의 판단이 아닐까요?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만약 학회에서 만나게 되어 이야기를 나누어 봤다던지, 이야기를 하다보니 정말 딱 맞는 인재같고 욕심이 나서 추천을 해주는 사람도 있을테고, 오랜시간 일을 같이 했고 능력을 알지만 추천을 안해줄수도 있습니다.
      단지 한국인이라고, 동문이라고, 같은 지역 출신이라고 더 쉽게 추천서나 리퍼럴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단지 “같은 민족인데 안해주는 성격 더러운 사람들” 이라 생각하거나 “한국사람들끼리는 해줘야 한다” 라고 demanding 하는건 성급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 생각이에요..

    • abc 223.***.61.225

      한국인들은 이런거 잘 안해줘요. 외국 Blind 가셔서 익명 아이디 구글 리퍼럴 해주는데 호의적인 사람들 골라서 정중하게 메시지 보내 보세요. 분명 한 명은 해줍니다. 경험 상 인도인들이 제일 잘해줬습니다.

    • dddd 67.***.123.84

      얼마전 우버에서 엔지니어 몇 백명 레이오프 했을 때, 블라인드에 “내가 우리 회사 레퍼럴 해줄께” 라는 글이 수십개 올라왔었습니다. 우버 출신이라서 좀 특이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저한테도 레퍼럴 부탁은 정말 많이 들어와요. 왠만하면 써줍니다만, 그닥 큰 효과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겠죠. 한국 사람들 가끔 쓸데없는데 철저하게 군다는 걸 느낍니다.

    • 64.***.145.95

      웃기는구만…..아니 무슨 교수추천장도 아니고 회사 referral 하는데…..ㅋㅋㅋ. 그냥 간단히 그 사람 이력서가 히이어링 메니져 책상에 오르도록 도와주는것 뿐이고 추천자가 그 사람 판단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추천자가 무슨 보증을 스는것도 아니고 (그럼 인터뷰는 왜보나? 그냥 추천인 보고 뽑지. 그사람이 자질이 있는지는 인터뷰 본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고 ). Reputation 에 손상???? 그냥 웃고 갑니다. 회사봉급쟁이가 뭔 reputation 씩이나….. 착각이 심하네. 그냥 referral 해서 되면 회사에서 돈도 주잖아요. 그냥 서로 좋은건데. 난 가끔 그런부탁오면, 레쥬메 달라고 해서 보고 좋으면, 바로 하이어링메니져 오피스로 카피해서 갑니다. 추천한 사람이 되면 오히려 기분도 좋고 좋더만.

    • ㅈㅓ도지나가다 54.***.196.169

      진짜 무슨 박사추천도 아니고 보증도 아니구 Reputation 손상은 무슨…
      아는 중국 친구가 자기 위챗그룹에 어떤애가(같은학교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잘 모르는 얘) 우리팀 오프닝에 관심있다그래서 내가 우리 메니저한테 레주메 포워드해줬는데. 이메일 바디에는 지인이라고만 썼고 (One of my acquaintances has expressed interest in the position.) 메니저는 포워드 땡큐라고만 하지 그걸보고 나를 평가하거나 하지는 않음. 인터뷰 진행할지 판단은 메니저가 알아서 하는거고.
      울회사 internal referral tool에는 refer할때 잘 아는 사람인지 그냥 지인인지 선택할 수 있게 되있던데(Employee Referral vs. Networking Lead).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혹시 리퍼럴 툴에 이사람을 어떻게 아는지랑 추천하는 이유를 쓰게 되있거나 하면 모르는사람을 리퍼 해주기 조금 꺼려질수도 있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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