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면 괜찮네여… AL이 물가 비싼 곳도 아니고 한인들끼리 모여 생활하고 일하니 인종차별이나 언어적 불편함도 없을 듯 하구여.. 게다가 현지 local 사람들도 차후 더 많이 뽑으면 노동법 준수나 기업문화도 미국화 되어 갑질 등도 덜할 듯 하구여.. 점점 나아지는 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듯 싶습이다. 혹 장난 댓글이면 제가 뭘 착각한 경우구여..
아 네… 학군이라는 것도 크게 보면 대단한 의미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성숙하고 똑똑한 아이들은 어디에서든 잘 공부하고 잘하며, 혹 학군 때문에 불이익을 받아 학부를 좋은 학교 못가더라도 미국은 대학들이 대부분 충실하게 잘가르치고 학부 입학 이후에도 본인만 잘하면 기회는 지속 있습니다. 오히려 고등학교까지는 친구들과 잘 보내고 알바라도 해서 세상도 배우고 성실성도 훈련히는게 책상 앞에만 앚아 공부만 밤낮하는 애들 보다 더 잘하는 경우라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힙니다. 기회되면 저도 알라바마에 힌번 여행이라도 가보고 싶어지네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