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주차장에서 옆차가 게속 문콕을 해댑니다.

  • #18431
    덴트 166.***.13.201 4459

    고정 파킹랏이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문으로 찍은 자국이 하나 둘일때는 잘  몰랐으나

    3년정도 살면서 계속 문콕을 당하니 갯수만 해도 적지 않고

    무슨 사람 모기 물린마냥 제 자동차도 문콕 자국이 횡렬로 크기 다른

    문콕 자국이 차 오른쪽 앞문짝서부터 뒷문짝까지 나있네요.

    스크라치 리무버로 문지르면 몇몇개는 지워질꺼 같지만 몇몇개는 약간 파인걸

    감안하면 자국은 남을거 같습니다. 스크라치를 지우더라도 어떤식으로든

    옆차 주인과 해결은 보고 해야겠기에 아직 자국을 지우진 않은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회색 차량에 하얀 문콕 스크라치라 사진은 찍어놨는데 잘 안보이는 점도 있구요.

    직접 사람을 보고 애기를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될경우, 혹은 상식이 안통할경우

    신고를 하고 클레임을 걸어야 되는데, 문제는 증거겠네요.

    문콕이야 눈에 보이니 그건 둘째 치고 그 사람들이 찍었다는걸 입증해야되는데

    이부분을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그사람들이 찍었다는건 확실하지만 법적으로 증거가 불충분해서 흐지부지 되거나

    시간+돈만 낭비될까봐 약간 우려는 됩니다.

    만약 그냥 문콕으로만 경찰 리포트를 작성할 수 있다면 보험 클레임은 제 보험회사에다

    하는건가요?(보험은 geico입니다.)

    • 원글 166.***.13.201

      한가지 빼먹은게, 아파트 수퍼에게 애기를 해봤었는데 파킹장 CCTV는 입구에만 한대 설치되어있다고 하네요. 파킹랏 안에는 따로 카메라가 없어요. 제 아파트 위치는 파킹랏을 등지고 있는곳이라 아파트 안에서 웹켐이나 이런걸로 실시간 녹화할 수도 없구요. 증거 만들려면 결국 블랙박스인데… 아무리 싸구려라 하더라도 미국에서 사면 100불 이상인데.. 고민됩니다.

    • 72.***.52.33

      저라면 100불을 들여서라도 녹화하겠습니다. 근데 블랙박스는 안에서 찍는거라 문콕이 찍히지 않는게 문제네요. 밖에다 설치하든지 날잡아서 오는거 기다렸다가 현장에서 잡으세요. 물론 녹화는 필수입니다.

    • 간접경험 96.***.187.244

      최대한 멀리 떨어져 대거나 반대로 최대한 바짝 갖다 대면, 무슨 반응이 올 것 같은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