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베네핏들 못받는 대신 거기에 들어갈 예산을 직접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험이나 401k, 회사복지나 교육 소스등을 이용하지 못합니다. 일하는 시간에 대해서도 계약직은 주40시간 등으로 정해져 있으나 대체로 정규직은 시간구분없이 회사업무와 일상이 같다고 할수있습니다.
계약직도 회사마다 다릅니다. 저는 계약직으로 일했을때 정규직과 같은 페이 베네핏등 다 똑같이 받았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단지 계약기간이 있다는것뿐이죠 하지만 연장될수도 있고 또 연장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회사에게 직접 물어보시는게 나을꺼같습니다.
제가 계약직으로 일했던 회사는 정직원이랑 다 같고 단지 기간이 정해져있다는것이였습니다.
페이드 휴가, 401k 의료보험 오버타임도 다 수당으로 시간당으로 주었구요 회사복지 교육등등 정규직과 같이 다 누릴수있는거 누렸습니다
계약직이라는 것이 본인이 개인등록회사로 큰회사와 직접 계약을 할수도 있고 다른 인력회사에 들어가서 이 회사의 benefit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입니다. 본인이 회사로 등록을 하면 자신의 세금에서 의료보험, 은퇴비등을 공제할수 있는 혜택이 있는반면 세금보고가 많이 복잡해지는 면이 있고, 타인력회사에 들어가면 회사마다 베네핏이 큰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어떤 회사는 휴가, 보험을 제공하는대신 페이가 조금 줄수 있고 이런 것없이 최소공제만하고 월급을 많이 주는등 차이가 있습니다.
계약직은 회사에서 필요한 기간만큼 고용하므로 다른 overhead가 적다는 장점, 필요할때만 고용한다는 편리함이 있고 고용인으로서는 보험, 휴가등 배우자가 이미 이런 benefit이 있으면 따로 들지 않고 현금으로 받는다의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