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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블랙 커피를 좋아해서 평소 점심 식사 후 아메리카노 한잔, 운동 후 한잔…때에 따라서는 자기전에 한잔 즐깁니다.
블랙만 좋아하고 설탕이나 우유를 넣은거는 안마십니다. (유당 거부증상이 있어서 어려서부터 우유 치즈 피자…등등 유당이 들어간 제품은 먹고나면 거의 설사로 이어지더군요)
언젠가 한국에 있을때에 병원에 찾아가서 대장 내시경도 받아보고 의사에게 기름진음식…삼겹살/ 피자/ 치킨…등등 먹으면
보통은 설사를 한다고 하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고 판단 해주더군요. 특별한 약은 없고 식습관을 잘 조절하라고만 하네요.그러다 몇년전부터 블랙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 보통 마시고 나면 괜찮은 날 보다 속이 부글거리거나 설사로 이어지는 날도 많아요
그래서 요즘은 심각하게 커피를 끊을까 고민중입니다.
커피도 이런거에 영향을 많이 주나요?
여유시간에 스벅에 앉아서 음악 들으며 커피한잔 즐기는게 큰 부분인데…아쉽네요.또 다른 질문은,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며 점심을 해결하는데 밥을 해놓을때 며칠분을 해두고 냉장고에 나누어서 그릇에 담아두고
점심때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습니다. 달걀 후라이도 즐기는 편이라서 전날 저녁에 해 두고 다음날 같이 전자렌지에 돌려 먹습니다. 근데 유투브에 보면 밥과 계란 후라이를 전자렌지에 다시 돌려 먹을때 뭔가 안좋은 성분이 유발된다 안된다에 갑론을박 이던데 혹시 이 부분도 좀 아시는분 계시면 첨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