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거짓말쟁이 일론 머스크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months ago by iloveElon. Now Editing “거짓말쟁이 일론 머스크”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테슬라 창립자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를 본인이 만든 것처럼 행세하지만 실상은 투자자로 시작, 창립자들을 밀어낸 후 나중에 창립자라고 주장할 수 있도록 실제 창립자들과 돈을 주고 합의함. -화성 도착 2011년에 10년 안에 화성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함. 2017년에는 2022년까지 화성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함. 그런데 아직 갈 길이 멈. -완전 자율 주행차 곧 상용화가 될거라 끈임없이 주장. 2020년까지 테슬라를 구매하면 낮 동안 로보 택시로서 운전자 없이 스스로 운행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함. 아직 테슬라에서 완전 자율 주행 안 이루어짐. -전기자동차 배터리 교체 기술 2014년에는 몇 분 안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완전히 가짜 앱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많은 정부 보조금을 받았음. 하지만 그 뒤로 완전 잠잠. - 터널 프로젝트 여러 도시에서 터널 프로젝트를 약속했지만 결국 해당 도시들을 일론이 모두 외면. 그가 실제로 건설한 유일한 터널은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것으로, 완전 자율 주행이 될 것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차량 안의 운전자가 천천히 교통 체증 속에서 운전하는 것. - 하이퍼루프 일론 머스크가 처음 제안한 고속 교통 시스템. 하지만 캘리포니아가 고속 철도를 건설하지 못하도록 하이퍼루프 약속을 단순히 꾸며낸 것이라고 나중에 인정. - 세계 기아문제 해결 유엔이 그의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설명한다면 세계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용 $6.6 billion을 지불하겠다고 제안. 유엔이 그 제안에 답으로 자세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자 무시. 지불약속은 당연히 이행 안 됨. 그 외의 거짓말 - COVID-19가 2020년 4월까지 끝날 것 - 트위터가 2023년까지 월간 사용자 10억 명을 달성할 것 - 스타링크 속도가 2021년까지 두 배가 될 것 - 솔라 타일이 곧 출시될 것 등등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