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 증명서 영문 번역 공증을 받아야 하는대요,
뉴욕 총영사관에서 기본증명서는 받았는데 서류가 잘못되어서 가족증명서는 못받았습니다.
영사관 방문 할때 약속을 잡고 가야합니다. 다음 방문 가능한 날짜가 한달 뒤여서 혹시 영사관 말고 다른 기간 번역 공증 받는곳 있나요? 지역은 뉴욕 입니다
그거 영문 번역 공증 받을 필요 없어요.
제가 2018년에 서류넣고 2019년에 영주권 받았는데 가 이후로 공증을 요구하는 룰이 생기지 않았다면 공증 필요없고 영사관 사이트에서 영어 번역 폼 다운 받아서 직접 번역 하시고 제 3자 한테 이 번역이 사실이다? 라는 문장 적고 주소(전화번호?)사인만 받으면 되요. 저희 변호사 님께서 공증 필요없고 신청자, 스폰서, 변호사를 제외한 제 3자의 사인만 받으면 된다고 하셨어요.
뉴욕 영사관에서 공증받아 모든 서류 제출했는데 가족꺼모두 rfe받았습니다. 다시 제출할때는 uscis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한글 번역폼 고대로 사용해서 맨 아래 번역자에 옆집 형님 서명 받아서 제출했는데 바로 승인되었어요. 뉴욕 영사관 가서 공증받느라 고생한게 헛수고 였습니다.
가족관계증명 영문으로 발급받아서 냈다가 initial evidence RFE 떴습니다.
그냥 가족관계 증명이랑 기본 증명 한글 원본에 영문 번역 하신후 그 번역이 사실이라는 공증을 받으세요.
저는 영문 번역 후 BOA 노터치 자격증 있는 한국 직원한테 확인 받아서 다시 제출했고 인터뷰 없이 승인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