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3개월 처음 가입 후 12개월로 다시 renew하면 가격 똑같습니다. 3GB $15/mo. 위에 레퍼럴 통해 가입하면 15일 후에 $15 credit 줍니다만 실명이 레퍼하신 분한테 공개되니 주의하세요. 첫 가입은 베스트바이에서 mint sim 세일할때 사서 하면 유리합니다. 얼마전에도 8GB 3개월짜리 $30+tax (월$10+tax) 에 세일했습니다. mint 공홈에서 가입하면 세금이 베스트바이 대비 좀 더 나옵니다.
Mint는 T-mobile network을 사용하며 Simple, Tello, Ultra 듣등이 같은 네크웍입니다. T-mobile이 잘 터지는 곳은 이 회사들 중 고르시면 됩니다.
AT&T를 사용하고 싶으시면 H2O wireless 나 Cricket.
Verizon을 사용하고 싶으시면 Total wireless나 Page Plus.
개인적으로 Mint SIM(지금은 Mint Mobile)을 참으로 좋아 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티모빌이 잘 터지기도 해서 그렇지만,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은 했었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다른 좋은 업체들이 참으로 많아졌습니다. 매리트가 사라졌어요.
무제한으로 기준으로 버라이존은 Visible이 최고입니다. 월25불에 모두 무제한입니다. 속도는 꾸집니다. 버라이존 자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버라이존은 선불폰 회사들을 갈구는 분위기라서 선불폰 회사들에게 빠른 스피드 안주거든요. Visible이 버라이존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는거지, Red Pocket, Total Wireless, Tracfone등등 다른 버라이존 선불 회사에 비해서 느리다는건 아닙니다. 버라이존 선불 회사들 속도는 거의 또이또이 합니다.
Tmobile 쓰는 경우 Mint보단 Hello가 낫습니다. 무제한 플랜이 월 25불이거든요. 근데 와이프랑 둘이서 Hello 무제한 하면 각각 20불씩으로 낮아집니다. 게다가 Hello는 한국으로 거는 국제전화(집전화, 핸드폰 둘 다) 꽁짜입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는 20GB넘기 시작하면 속도가 줄어 버립니다. Mint Mobile의 30불짜리 무제한 플랜도 30GB를 넘어가면 속도가 줄어드는건 마찬가지라서 크게 사기당했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무제한 말고 소량의 데이타와 소량의 통화가 필요한 분들은 Red Pocket이나 Tracfone을 이용하면 됩니다. 밖에서는 비상용으로 통화하고 대부분 집과 직장, 심지어 자동차에 인터넷 설치된 분들은 핸드폰 빌을 월 5~7불 까지도 낮출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동네에 ATT는 엉망이라서 ATT 선불폰 회사는 알아볼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잘 모릅니다.
Google Fi 한번 고려해 보세요.
월 $20 기본 + $10/GB + 6GB 초과 Data Free
해외 사용시 미국내 동일 요금. 추가 서비스 신청 불필요.
한국포함 자동 로밍. 미국에서 쓰시는 폰을 한국에서 그대로 사용. 별도 서비스 신청 불필요.
Free Data Sim C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