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데니스강, 다니엘 헤니…
이런 소위 잘나가는 인간들 보니까 그렇지…
내 주위, 아줌마 하나 백인 혼혈… 나이 지금 50~52인데도, 정말 늘씬하고, 미모도 수려하다…
그럼 뭐하나…
나름 백인이랍시고 백인하고 결혼했다가 이혼당해서 지금 늙그막에 열라 일하면서 신세한탄하고 있다.
한국인하고 결혼할걸 그러면서…
물론, 이 아줌마가 전체를 대표하지 못하는 건 안다만…
이런 사람들은 걍 쥐죽은듯이 살아서 안드러날 뿐이야…
그렇다고 이 아줌마가 일을 못하냐… 성격이 드럽냐…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