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비자 로 미국에 일하러 가는거랑 대기업 도전 고민입니다.

인턴 47.***.45.162

1.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시급 16불이면 너무 낮습니다. 연봉 환산하면 대략 33,000인데, 세금 떼고나면 27,000쯤 되려나.. 그럼 한달에 2000불인데, 이걸로 숙소비, 생활비 등 처리하는게 빠듯할 겁니다. 물론 숙소비나 식비 등을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면 괜찮을 수도.
2. E-2 비자 전환은 해당 회사의 자격여부도 관건이지만 요즘 E-2 승인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E-2 비자비용도 많이 비쌉니다. 물론 비자비용은 회사 부담이 원칙이지만 일반적을 본인에게 청구하는 경우가 많죠.
3. 영주권이 없으면 임의로 회사를 옮길 수 없습니다. E-2를 받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려면 이직하는 회사로 E-2 트랜스퍼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E-2를 받는것보다 트랜스퍼가 수월하긴 하지만 장담할 수는 없죠.
4. 기본적으로 미국이 한국보다는 임금이 높아서 수입은 당연히 더 많습니다. 다만 그에 못지 않게 지출이 많아서 수입-지출을 적용하면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5. 젊은 나이에 해외 근무 경험을 쌓는 것은 추천드립니다. J1 1년+E-2 2년, 합 3년이라는 시간은 투자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