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불안하거나 두려움이 많아지면 그걸 미끼로 삼는 쪽을 지지하게 됩니다.
진보나 보수 모두 극단적인 쪽은 이렇게 선동하는데, 요즘 극보수가 득세해서 전례없이 심하게 미끼를 뿌려대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런 주장도 믿지? 바보 아냐?” 그런 반응을 보일 수도 있겠으나, 일단 넘어가면 그렇게 되는게 많은 사람들이 가진 한계입니다. 맞든 틀리든 뭔가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할 답을 던져주는 쪽을 붙잡는거죠.
이민자들은 그냥 미국인들과 다른 복잡한 정서가 있으니, 정치적 양상도 이상한 조합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냥 인간의 본모습 중 하나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