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직장생활

진짜 173.***.122.41

직업의 개념이 다른거죠.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 이걸 빨리 캐치할수록 미국에서 잘 살아가죠.
1. 철저한 능력 주의
– 개인 학벌 , 개인 배경 – 전혀 의미 없습니다.
– 이전 회사 프로젝트에 대해 물어보는 것 없습니다. 왜냐하면 비밀을 얻는것처럼 될까봐 조심하죠.
– 일반 조직에 들어가게 되면 빠르게 남들보다 좋은 성과를 내어 놓으며 바로 인정을 받습니다.
– 승진을 원하면 빠르게 승진이 가능합니다.
– 근데 이 성과의 의미를 잘 파악해야합니다.
– 내가 이거 코딩 잘 하면 아니면 나에게 주어진 이 업무 잘 하면 인정해 줄거야 . . — 아닙니다.
– 자기가 한 것을 잘 표현해내고 설득하고 결국 납득시켜야 성장합니다. – 따라서 영어 잘 해야죠.
– 산호에 쪽 한국 고위급 엔지니어가 없는 이유가 이겁니다.
==> 정리 : 자기 업무 당연히 잘해야함 (놀라움을 주어야함 ) , 그걸 발표, 말로 설득을 잘 해야함
즉 자기 포장 능력이 뛰어나야합니다. 한국 같은 누구 하나 아부잘 해서 끈 달고 가야지 이거 안됩니다.

2. 승진
– – 승진의 개념이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은 승진해야 능력있는 사람이다 생각하는데 아니예요.
그냥 지금 일보다 매니저 일이 좋은 사람이 가는 업무의 전환일 뿐이예요.
물론 지금 업무 단계의 승진도 있긴 합니다.
— 승진을 하는 게 무조건 좋은 게 아닙니다.
승진을 할 수록 그 자리의 수가 작아진다는 것이고 결국 해곡의 피바람이 불때 더 잘릴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 포지션으로 새로운 포지션 잡기도 쉽지 않죠 .
자기가 탁월하다 싶으면 승진 트랙을 타고
그렇지 않고 지금 맡은 업무 하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평사원으로 쭉 남는 것도 나쁜 결정은 아닙니다.
적어도 그 분야에 한해서는 주변의 respect를 얻을 거고 그걸로 쭉 살아남죠.

3. respect
이게 한국에서는 좀 와닿지 않는데 주변의 respect 를 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지 . . 그래 대단한 사람이야 . 저 사람에게 물어봐야지.
뭐 이게 있으면 성공한 겁니다.
그래서 깊게 알고 깊게 공부해야 합니다. 결국 이게 차별성이죠 .
자기는 깊은 공부를 못한다 하면 최신의 기술을 빠르게 적용시키는 트랙으로 가도 되는데 이건 risk가 있는데 실패가 반복되면 문제죠.
새로운 건 항상 risky하니 .

4.연봉
돈 많이 벌러면 3년 다니다 옮기고 3년 다니다 옮기고 이걸 반복하면 됩니다.
즉 입사 하자 말자 계획 세우고 이 회사에서 3년동안 이걸 내 새로운 기술,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다음 회사로 가자
그리고 입사 첫날부터 다음 이직을 준비하는 삶을 살면 성공합니다.

–> 위 이야기한 것이 항상 정답은 아니지만 .
누군가는 뭐 그렇게 까지 . . 난 그냥 대충 살아도 잘 되는데 — 다 님의 말이 맞습니다.
이 게시판 화내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화내고 살 시간에 뭔가를 준비하고 공부하다 보면 한 단계 또 성장합니다.
세상이 안 풀리면 화낼 수도 있지만 다 이해합니다. 곧 그 화에서 벗어나서 자기의 인생을 살길 바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