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별 랭킹 따지는 분들은 미국회사나 리서치 대학원에서 교수 고를 때 많이 따지죠 ㅎㅎ 요즘은 회사간 경쟁이 심해서 핫한 분야 학생들 데려 갈려고 경쟁이 심할겁니다.
그리고 님이 잘 모르시는게 넘 많아요.
아이비리그 같은 학교 들은 학부 신입생들 고를 때 공부만 보지 않아요. 아무리 학점이나 SAT 점수가 좋아도 다른 활동을 별로 안했으 면 들어가기 힘들어요. 고등학교 학점이나 시험이 워낙 쉬워서 그걸로만 학생들을 판단하기 힘든 것도 이유일겁니다. 그러니, 머리 좋고 학점/테스트 점수 좋은 학생들도 별 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아이비리그 들어가기 힘들죠. 아무래도 저소득층 학생들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렇지만 대학원 부턴 학점, 연구 실적, 전공 테스트 외에 다른 활동들 전혀 보지 않습니다. 피아노를 얼마나 잘 치는지, 봉사 활동을 얼마나 했는지, 학교 클럽에서 리더를 했는지 전혀 안 따져요 ㅎㅎ
전공 분야 인재가 필요한 회사나 학계에선 그래서 더더욱 출신 대학원을 보게 되는거죠.